호루스 티아라였는데

증쥐맞고 신나게 달리고 바로네스 마스카 포톤로드 꺼내고 턴엔드하려는데 디언뱀때문에 이미 내 묘지에 롤백길항준비되있는상태에서

뭘해도 이겼으니 패 좀 줄이고 퍼미션 좀 빼둘겸


쿠클락 포톤로드 스토피로 빅웰컴깔고

버틀러로 백은성 꺼내니까


시간사하네


어휴 신박한 자살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