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게 나와서 이건 여기 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희망회로 돌릴 때가 제일 재밌슴

막상 연구되면 구려서 안쓰더라도 이제 떡상하냐! 하고 희망을 가져보는 게 즐거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