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덱은 라뷰린스 그냥 젖탱이 보고 했음
지금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게임이 어렵지만 덱이 워낙 좋아서 적응할만했음
루키부터 플래까지 사용하던 천저축 라뷰린스
잘 사용하지 않는 엑스트라덱 자원을 탄환으로 쓰는건 나쁘지 않았는데 나는 뭔가 어려웠음
다이아 와서는 상황에 따라서 가끔씩 모르는게 많아서 가끔은 엑덱 소환을 해야 풀리는게 있는데 너무 턱턱 막혔음
다이아구간에서 자주 쓴 덱리 나는 순정 라뷰라고 부르고있음
확실히 엑스트라덱 도움을 받으니까 패말림이나 변수 대응이 쉬워졌음
이런느낌으로
아무튼 설마 성공할까 생각했던 다이아1 등반도 성공했고
나머지 시즌 종료까진 페스티벌로 일퀘만하고 모르는 것들 유튜브나 웹서핑하면서 배울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