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었을때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갔던 것도 있었고
어떻게든 조절한게 저 처음 가격이긴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 가격은 사는 사람 입장에서 만족할만한 가격이 아닌것 같아서
아크릴 업체한테 눈물의 도게자쇼 하면서 결국 생산량 두배로 하는 대신 가격 협상하고 피토하면서 걍 시원하게 깎았다ㅋㅋ
낮춘 가격도 납득이 안된다면 뭐...죄송합니다..
처음 만들었을때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갔던 것도 있었고
어떻게든 조절한게 저 처음 가격이긴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 가격은 사는 사람 입장에서 만족할만한 가격이 아닌것 같아서
아크릴 업체한테 눈물의 도게자쇼 하면서 결국 생산량 두배로 하는 대신 가격 협상하고 피토하면서 걍 시원하게 깎았다ㅋㅋ
낮춘 가격도 납득이 안된다면 뭐...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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