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 1인칭이 '와레' 인데
근데 더빙판에선 그냥 '나' 라고 평범하게 한다
어차피 걍 소환영1창도 '내가 허공의 밑바닥에서 부르는 것은' 이렇게 하는데 자막으론 '이 몸'이라 표현하는게 자막러님 작업하기에도 편하고 이게 맞을 듯
아 진짜 살면서 제일 아까운 77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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