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질을 안 멈추는 사람 본 적은 있음


돈까스집을 예시로 들면


돈까스-단무지-밥-야채-돈까스-밥-김치-단무지


이런식으로 입에 계속 일정량을 넣는 사람은 봄 저 사이사이에 와사비나 겨자도 그냥 조금씩 입에 넣고  그러는데 신기하더라 그래서 그런가 밥 순식간에 다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