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2명 다찼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포기했었는데 주최 한자리 빈걸 알려준 덕분에 막차 탔음




후완으로 이렇게 들고 갔었고 

4강 뱀눈 O 선 잡고 어트 처음 써봐서 모르가나이트 먼저 썼다가 어트가 탭댄스 췄는데 상대분이 해깃 쓰심  큰일났다 싶어서 거신조 세웠는데 화톳불-액샐 일소 하셔서 액셀 거신조로 막았는데 삼호 쓰심. 원죄보 들고 오시려나...했는데 삼재가 세트되고 턴이 끝남 아마 실수하신덧


결승 라뷰 X   팀원이 지고 이겨서 내가 팀의 승리를 가른다는 부담감을 느끼며 후 잡히고 스텐 어트 던짐 세트랑 필마랑 레라뷰 등으로 집지으시고 턴앤드 하심 패에 모르가나이트, 길항, 차틈, 라이저, 토칸 있어서  모르가나이트 쓰고 길항 쓰려고 배틀 들어갔는데 빅웰컴으로 백은성 라뷰 특소해서 패에 있던 바람 제왕 파괴하심 길항 부숴질까봐 무서웠는데 다행이라 생각하며 길항 썼더니 함정 하나 남기심 차틈 쓰고 턴 넘기니 아리안나였나? 일소하고 턴 넘기심 탑드로 이그룬이랑 삼재라 아 이겼다 했는데 토칸 일소, 모르가나이트로 이그룬 일소 하자마자 길항으로 남긴 스드 켜져서 체인 여행준비로 로비나 앰팬 들고와서 미지의 바람 뽑으면 로비나 일소, 앰팬 일소로 스드 치워야지 생각 했는데 샹드라 소환되서 공격받고 짐... 결승 진건 아쉽긴 한데 재밌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