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 방식 자체를 외우기 보다 카드가 각각 뭘 하는 지 외우고 내가 뭘 세워야 하는 지 외운 후 그냥 박아보는게 맘 편함 ㅋㅋ 물론 이렇게 해도 난 낙인하고 마술사는 도저히 익숙해지질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