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학생 시절에 얼티작이라고 유행했었음

그때 친구들이 한 얼티작 보고 만든 싸이클론 얼티작임

그 당시에는 노말이 많아서 노말가지고 얼티작해봤는데

이게 얼티작한 스덕임 하다가 느낌하나도 안 나서 버린 건데 오랜만에 얼티작 연습했던 카드 뭉탱이로 발견해서 재미있었음

나는 금손이 아니여서 금방 그만 두고 그냥 듀얼만했음

지금보니 그냥 종이 쓰레기 몇장 만든 것 같네

이게 벌써 10년이 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