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로얄 나온 좋은 경험이 있어서 티아라 시크팩 다시 질렀더니 루루칼 샤인이 나왔고 

이어서 그간 시도해봤던 키토 로얄작 다시 해봤습니다.



SR카드 앞으로 안 쓸거 같은 애들 몽땅 다 갈아서 결국 만드는데 성공했네요. 

가루를 얼마나 썼는지는 그 전에도 여러번 시도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SR카드가 수백장 갈려나간걸로 기억되므로

최소 3~4천개 정도는 가볍게 깨먹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