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생존한 곤충중 가장 틀딱
2.곤충이 번성할 수 있었던 이유
3.최초의 곤충은?
4.비틀트루퍼 파츠중 제일 강한 카드
5.보통 풀필드 어캐냄?
6.그림그릴때 가장 유의하는 점
7.곤충 종별로 좋아하는 순서대로 티어
8.사이드에서 제일 맛있었던 카드
9.최애카드
10.가장 싫어하는 곤충
1. 돌좀목 곤충이 아무래도 현존하는 제일 원시적인 곤충이지
2. 날 수 있고 몸이 작고 세대가 빨리 교체되면서 다산하고, 완전변태 곤충의 경우에는 세대에 따라 먹는 게 달라져서 성체와 유충이 서로의 밥그릇을 뺏지 않기 때문
3. 몰라!
4. 스팅기 랜스는 신이다
5. 빌드가 정해져있는 편은 아님, 기본적으로 증쥐서치를 최우선으로 노림. 제일 자주 내는 건 쿠비카리마이+증쥐. 여기에 추가한다면 플레시아, 각종 함정속으로, 비틀카함, 스팅기 등등을 추가할 수 있음
6. 인체가 최대한 안 어색해 보이게 그리는 걸 중점으로 두고 잇음
7. 곤충 종이 얼마나 많은데 일일히 다 줄세우는 건 나도 힘들고 풀잠자리목을 제일 좋아함. 그 다음은 딱정벌레목 파리목 노린재목 바퀴목....? 너무 많다
8. 스캐리 모스랑 일적은 꼭 가져가고 싶네요
9. 욍개미
10. 악! 벼 룩파리가너무싫어요
1.원시 날개의 흔적이 남은 종이 있다딘데 왜 날개로 발전 못했을지
10.뭐하는 곤충이지?
11.곤충 말고 좋아하는 테마나 종족별 덱
12.가장 좋아하는 유딱 장편 스토리
13.응전의 g로 보는 이득이 크다 생각?
14.이 덱리에서 제일 약한 카드
15.곤충gs는 전체 gs중에 티어 어디라 생각?
1. 질문이 의미하는 바를 잘 모르겠음. 원시 날개? 요즘은 곤충 날개의 기원을 아가미로 보는 견해가 주류인데 그거 말하는 거라면 현존하는 아가미를 가지는 수생 곤충들은 모두 날개가 있음.
10. 여름에 쓰레기에 흔히 꼬이는 해충
11. 환룡족, 화염족, 번개족, 파충류족 좋아함
12. 낙인. 스토리 짜임새는 좀 아쉬워도 캐릭터 매력이 미쳤음
13. 응쥐 없으면 증쥐서치 못하니까 당연히 이득이 크지
14. 랜딩은 정말 개머저리같은 카드
15. 티어에 끼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