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야노망의 악명은 챈에서 들어보기만 한 정도라
그냥 좀 날카로운 정도겠지 싶었는데

야노망 씌운 카드 수박에 던져서 꽂거나
그냥 든채로 사과 써는걸 보니까 씨발ㅈ되네 싶었다

그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