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덱을 만든다.
2. 덱의 선공/후공을 지정한다.
3. 지정한 덱의 후공/선공 덱을 만든다. 단, 처음 만든 덱에서 최대 15장까지만 카드를 교체할 수 있다.
4. 이렇게 선공/후공 덱을 둘 다 완성해야 듀얼에 사용할 수 있는 덱이 완성된다.
5. 선공/후공에 따라 미리 만들어 둔 선공/후공 덱이 자동으로 골라진다.
이러면 스트레스 훨씬 덜 할 것 같은데
아니면 내가 간과한 밸런스적 문제가 있나?
1. 덱을 만든다.
2. 덱의 선공/후공을 지정한다.
3. 지정한 덱의 후공/선공 덱을 만든다. 단, 처음 만든 덱에서 최대 15장까지만 카드를 교체할 수 있다.
4. 이렇게 선공/후공 덱을 둘 다 완성해야 듀얼에 사용할 수 있는 덱이 완성된다.
5. 선공/후공에 따라 미리 만들어 둔 선공/후공 덱이 자동으로 골라진다.
이러면 스트레스 훨씬 덜 할 것 같은데
아니면 내가 간과한 밸런스적 문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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