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너레이드 테마 소개

게임속 보스를 상대하는 rpg 컨샙의 테마로 카드에서 게임이 생각나는 표현이 들어있는 

다속성 다종족의 9렙 몬스터로 이루어진 테마군임.


2.핵심 카드

이 테마의 모든것인 필드마법.

1번 효과는 상대가 "드로우" 하면 덱에서 제너레이드 몬스터 한장을 특수소환하는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이 1번 효과에는 카드명 제약이 없어서 발동 후에 한장 더 발동하고 조건을 만족한다면 효과를 또 사용할수 있음.

2번 효과는 상대턴에 제너레이드를 특수소환 했다면 가능한만큼 토큰을 소환하는 효과.

1번 효과로 꺼낸 몬스터의 효과발동을 위한 코스트를 마련해줌, 이 효과에는 카드명 제약이 있어서 다시 발동한다고 토큰이 또 나오는건 아님.

태마의 핵심이기 때문에 무조건 3장.

제너레이드의 필드마법을 서치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일한 하급 몬스터 초동이자 공격권.

보통 선턴에 마르델을 불러서 필드마법을 서치하는 일을 함.

프리체인이라 증G 뵐러 포영은 피하지만 나오는 마르델은 못피한다는것에 주의. 

필드마법을 잡고 시작했다면 필드에 놓아서 상대턴에 상황에 맞는 제너레이드를 꺼내거나 공/수를 1000씩 올려 상대의 돌파를 방해하기도 좋음.

여러모로 쓰기 좋은 효과와 유일한 하급 초동이기 때문에 2~3장.

보통 첫턴에 로프톨로 나오는 최우선 카드.

아무 제너레이트 카드나 식물족 몬스터를 서치함.

서치 이외에는 상대턴 견제효과가 없기 때문에 보통 엑시즈 소재나 효과 발동 코스트로 사용하자.

서치효과만 있기에 1장으로도 충분하지만 손에 잡혀도 소환 가능하도록 1~2장 추천.

제너레이드의 얼굴마담이자 퍼미션,어테커까지 겸하는 최강의 제너레이드.

공/수3000으로 든든하게 버텨주면서 퍼미션을 해주고,

상대가 추가로 드로우나 서치를 했다면 강제효과로 패 필드의 몬스터 하나를 치워버리는 강력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스테이지의 첫 발동이라면 가장 먼저 나오는 선봉임.

퍼미션 효과는 좋지만 9렙이기 때문에 2장 추천.

보통 하르 이후 추가적으로 불러서 견제할때 불려오는 우트가르자.

제외빔으로 견제하는것 말고는 억제력이 부족하므로 1장이면 충분함.

묘지에서 부활시키는 효과를 지는 제너레이드.

보통 장기전으로 늘어질때 이미 사용한 제너레이드를 재활용하거나 자신을 릴리즈하고 발동한 제너레이드 에게 날아오는 무명자를 커버하기 위해 사용할수도 있음.

보통 장기전으로 늘어지는 경우가 적으므로 1장.

 

패에 잡힌 제너레이드를 부르기 위해 들어가는 제너레이드.

물론 본인이 패에 잡힌다면 영원히 썩는다...

패에 잡히는건 마법으로도 커버 가능하니 1장.

룰특소시 소환무효를 하는 제너레이드.

주로 팬듈럼 카드군이나 룰특소가 자주 나오는 환경에서 채용하기 좋지만 융합카드나 의식은 못막기 때문에 상황을 많이 탐.

스테이지 1번 효과에 증G를 맞았을때 드로우를 덜 주기위해 1장 채용 추천.

9렙 패특소, 종족/속성이 다른 9렙 몬스터 2장 덱특소.

제너레이드에 아주 알맞는 효과를 가진 필수 카드.

속공마법이라 세트 후 상대턴에 발동해서 추가 견제로 사용하거나 본인 턴에 사용해서 9랭크 엑시즈로 이어가기 좋다.

사실상 제너레이드라고 해도 좋을 카드.

스테이지로 나오는 토큰과 로프톨이 천사족이기 때문에 상대턴에 릴리즈해서 비대상 파괴와 2드로를 할수있는 고성능 카드.

레벨도 9이기 때문에 9랭크 엑시즈로 이어가기도 아주 좋음.

주의할점은 3장을 릴리즈하고 발동하면 우라라에 효과가 막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하고 필드를 벗어나면 제외되기에 엑시즈해서 제활용해주는것이 좋다.

물론 9렙이기 때문에 1장.


3.덱 리스트

용사와 하리파를 채용한 빌드.

파워카드인 용사와 하리파를 체용해서 선공 날빌인 진룡황 용사 제너레이드를 필드에 세우는것이 목표.

덱 특성상 전개력이 전무한 수준이기 때문에 하리파이버는 제트싱크론으로 뽑는다.

제트 싱크론의 효과로 버릴때 9렙 몬스터가 있다면 부야성, 없다면 셴셴 루트로 진룡황을 뽑는편.

코랄과 기악룡으로 필드마법 서치를 찾아오는 랜덤성이 강하고 고점이 높은만큼 패말림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용사 이전까지 쓰던 소환사 용병의 제너레이드.

각종 패트랩을 다 빼주는 알레이스터와 필마 하나면 기믹이 돌아간다는 장점이 있음.

메르카바와 하르로 2퍼미션 필드 구축이 가능하고 턴이 돌아오면 메르카바와 하르로 v.f.d 소환까지 노릴수 있음.

순수축으로 구성한 제너레이드.

엑트 의존도가 낮기때문에 졸겸을 채용하고.

릴리즈 후 발동이라 회피 가능한 스킬 드레인과 극전개덱의 천적인 서몬 리미터로 견제를 챙긴 버전임.

서몬 리미터는 성유물의 태도 추가 공격이나 토리아스를 꺼내지 못하기 때문에  패 상황을 보고 사용하는것을 추천.


커스텀용 덱리.

여기서 제너레이드의 매수를 조정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넣어서 커스텀 가능.


4장/단점


장점

1.넓은 덱 스페이스

2.필드마법 1장이면 돌아가는 메인기믹

3.강력한 9축 엑시즈 가능

4.싼 가격

단점

1.필드마법 의존도가 매우매우 높음.

2.패트랩에 매우 취약.

3.후공 돌파력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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