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티어덱이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이겨버리는 고인물들 보니깐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짐...


카드는 성능이 아닌 마음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우쳤달까...?(씇)


다시 한 번 블랙매지션을 들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