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음 즐거운 시간이였고 내가 이놈들을 왜 유기했는지 다시한번 상기할수 있었음


1.섭테


덱 스페가 많이 남다보니 강한 락카드도 많이 들어가고 서치되는 테마 퍼미션 카드에 만능급인 섭테 결전이 개 좋은데


재미가 없어


해보면 결국 도사랑 결전 깔아두고 락카드로 막다보니 운영이랄께 생각보다 없음


결국 내가 얼마나 락카드 잘뽑았냐로 승패가 갈리는게 대부분이라 재미가 없었음 엘드 하위호완 느낌이야


2.얼터


이쪽은 섭테보단 운영많이 해야됨 언재 잘라먹어야 생각도 많이 해야되고 락카드 의존도가 섭테 보다 적기도하고


스드 컨드롤이 꽤 빡쌘데 이건 내가 첨써봐서 적응해야되는 문제니 제끼고


문제는 패사고 존나 잘난다는거 이건 섭태도 마찬가지다만 섭테보다 심각함


걍 얼터가 안나와 멀티페이커 준제땜시 전보다 훨씬 잘잡히는데 그냥 얼터 자체가 안잡히는 판이 꽤 자주나오더라


제발 얼터 한장만을 외치며 울었음


결론은 섭테는 다시 해체 얼터는 유지로 패말림만 이겨내면 그래도 젬써 얼터는


이건 개인적인 주관이므로 반박은 환영함 내가 잘못굴렸을지도 라고 생각은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