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모았음..

초등학교때 재방하는 DM이나 오룡즈 보면서 부모님이랑 같이 극장판 보고 싱글벙글 했던 기억이 지금도 나노...

어릴때 유희보단 카이바가 꼴렸는데 지금도 그런듯. 첫 입문덱이 섬도희긴 했지만, 두번째로 애착가지면서 맞추건 백룡이기도 하고.. 여전히 백룡만 보면 눈 돌아가는 것 같음

위장이 곱창나고 몸 안좋을때도 백룡보면 힘이 나는게, 진짜 인생 카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