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스,에클 하고 알베르, 카르테시아 가 서로 팔레트 스압정도의 차이로 똑같을정도로 닮은거하고 굳이 쿠에티리스가 있는데 쿠엠 부활 시킨거하고 비스테드가 자기 동맹세력 테마들 싹다 엿먹을수 있는 효과들 보면 계속 루프를 무한이 돌았지만 결국은 에클레시아를 드래그마로 부터 구할 수 없다는 상수에 절망해서 흑화해버려서 알베르의 모습으로 변해버린거 같음. 그래서 어떻게든 에클레시아를 구할려고 변수를만들어서 닝기루스가 이브를 신으로 만들려고 했던거 처럼 이번 루프에서는 둘이 비극을 맞이하는 상수를 없애는것으로 둘만의 낙원을 만들려고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듬.
 그리고 정말로 알버스=알베르이면 쿠엠은 알베르에 의해 바꿔치기 당하고 현 시점의 쿠엠은 이전 루프의 에클레시아 또는 에클레시아들의 집합체가 아닐까? 라는 뇌피셜이 굴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