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저격을 당하는 입장에서도 리스크를 안고가는 카드여서임 특정 상황에서 가치가 0인 카드라... 그래도 '그 카드를 잡아도 이길 수 있다' / '이게 아니면 이길 수 없다'는 의미라 더 무서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