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크는 태마 카드로는 후열이 모자르다
마스터피스는 필드에서 쓰면 사용하기 어려운 함정이고 묘지에서 쓰고자하면 자턴에 쓰지 못하니 기믹연결이 힘들다
패트로너스는 효과자체는 아드 굴리기에 개사기인데 반대로 필드개입이 안됨
마스터피스가 필드에서 쓰면 구린 이유는
직접서치가 아님
이 후열을 해결하려면 결국 재연, 왼손, 오른손을 쓰는게 낫지 싶음
마법족의 마을은 강한 카드가 맞고 현메타에서도 충분히 쌘카드가 맞는데
펜리르 일소에 터짐
마법족을 쓸거면 다른 영속류와 같이쓰는게 오히려 더 강하다고 생각듬
군웅이나 디스코드 섹터같은 위치크는 안맞는 영속류가 현메타에서 나쁘지 않게 박힘
(크샤 룰특소에 군웅 박으면 크샤트리라는 안맞는데 티아라는 썌게맞음, 디스코드섹터는 레이노,셰이렌이 아프게 맞음, 비추비추 못꺼냄)
오히려 범용카드가 약한 현메타에서 이점을 보이는데,
이걸 더 뽑아내야 된다고 생각함
왼손 오른손은 메타적으로 강한 카드인가?
위치크가 서치할만한 후열카드가 뭐가 있는가?
영속류는 메타적으로 강한가?
를 생각하면서 덱 구축을 하면 좋을거같음
카르테시아로 조로아를 쓴다도르가 있긴 한데
이것도 두드러지는 장점이 냐하면 뽑기 좀 빡새다
2.
다른덱들이 가지지 못한 장점이라면 종족 전체통일이라는 점과 다른테마랑 섞어도 제약이 없기 때문에 크게 안맞는다는게 장점인데
그 테마들이랑 섞었을 때 차별 점 또한 만들어야 된다고 봄
막말로 낙인이랑 섞으면
낙인비스테드에 비해서 얻을 수 있는 차별점이
미도라시 맛있게 쓴다랑 파괴기믹 맛있게 쓴다, 묘지 격철룡 개맛있게 쓴다인데
현메타에선 티아라때문에 파괴기믹이 약하고
낙인으로 공격권이 늘어나는건 좋다.
그렇다면 순수에 비해서 뭐가 좋을까?
오히려 영속류나 마법족, 왼손 오른손을 쓸 덱스페가 모자라는게 아닌지
후열을 세트할 덱 여유공간은 있는지
다만 이는 고점자체를 볼게아니라 저점도 봐야한다
내가 순수축을 저평가하는 이윤데
저점이 우라라 카르테시아에 포영 하나씩만 맞으면 치명적으로 아프다
소위 말하는 티어게임이 하고 싶으면 엘드리치처럼 패트랩을 커버할만한 테마기믹이라도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그것조차 아니기에
그렇다면 낙인이 챙겨주는 저점은 메타적으로 강한가?
위에서 설명했지만
파괴기믹은 현메타적으로 억까 당하고 있기 때문에
차라리 크샤만있는 분기면 메타적으로 강했을지도 모른다.
3.
후열 부재와 공격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선?
잔디깎던가 티아라를 쓰던가 둘중하나고
티아라에 비해서 저점이 낮지만 반대로 고점딸 치는게 장점이라 이것도 메타적으로 강한가하면
저점이 낙인에 비해서 구리기 때문에 기믹 연결이 안정적이라고 할 수 없다
다만 고점 자체가 매력적이기 때문에 패말림 요소를 감수하고 쓸만 하고,
잔디깎이에 비하면 훨씬 안정적이고, 패트랩도 더 많이 맞을 수있기 때문에 우라라정도는 웃으면서 맞을 수 있다
이건 연구했던 빌드인데 걍 티아라가 좆사기인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