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증지나 드롤같은거 아니고 포영 뵐러 이런거 두개잡고 있으면
저새끼 패가 어떨지를 몰라서 어디에 던져야 될지 확신이 안듦

어영지사 급하게 뽑는거 보고 포영던졌는데 패에서 떨어지는 블록드

튜너일소로 스타트하길래 뵐러던졌는데 어째저째 하더니 묘지째고 튀어나오는 기간테스

그렇다고 패트랩없는데 혼자 패트랩이랑 쉐도우복싱하다가 채굴 실패로 삐끗해서 혼자 넘어지는 경우도 있고

직접 굴려본건 아니고 가끔 보이니까 상대법 알고싶어서 굴리는 사람한테 점 물어보고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해도 막상 만나면 뭐지? 뭐땜시 이렇게 하지? 싶다가 뇌정지옴

채굴 속도 빨라진 뒤로 답답한것도 많이 줄었고 애초에 불쾌한건 아닌데 상대하면서 보면 너무 불확실성이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