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8시 사이에 끝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음

4시 시작인데 8강 끝나니 7시 다되가고 중계진도 목이 쉬어서 내일로 미룰까 하다가 진행했는데 다행이 4강부터 빠르게 진행되서 8시 반에 마무리됨.

대회에 인원부족으로 나도 참가해서 방송보면서 오메가로 게임하면서 중계진 디코 보면서 침가자들 카톡 보면서 중계도 가끔 하느라 바빠 뒤질뻔함.

빨리 죽어서 프텍주고 중계진 도와줄려 했는데 어쩌다 4강꺼지 간 가스타 ㅎㄷㄷ

처음여는 대회라 모집 중에도 룰 수정 많았고 좀 편파적인것도 있었던거 같았고 모르는것도 많았지만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고 재밌었음

그리고 훈훈한 장면도 있었음.

그후 상품 인증하고 이것저것 하다 방금 밥먹었네.

다음에도 마이너대회 열고 싶다.

그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