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패 말려서 16 8 꽁승받고 4강에서 미러전 제압 당하고 3등했다도르라니

나는 개못하는게 분명해


16강 마린세스 후공

우라라 니비루 트트 보여주고 상대가 서렌침

8강 스파이랄 후공

상대 1셋 엔드 드롤 날려서 멈춤 당하긴 했는데 상대가 드롤 이후 증쥐를 해서 증쥐를 내다버림.

세트는 일적이었는데 타이밍 안나오고 파괴해버림

적당히 창성으로 때리니 턴받은 상대가 서렌더

명결파 잡고 시작해서 홍연 마봉향 같은거 아니면 이길 판이기는 했음.


4강 엔디 미러전 

1경기 후공

집 못뚫고 짐 이건 불가능한 패였어.


2경기 선공

목표를 마법족+바운스로 잡았음.

테라포밍 안잡혀서 그건 안됐고 창성을 최대한 세우는 쪽으로 갔고 셀레네 마기까지 깔아서 전개는 잘 했다 싶음. 킹자칼도 하나 있었고. 패가 더 좋아서 고점 밟았으면 좋겠지만 그건 안됐고 그리고 쉬벌 후속 드로 개조졌기도 하고 킹자칼만 세장 주냐 개같은 덱아

상대 킹자칼 펜효과를 마켈베 킹자칼로 막자하고 통과시켰는데 이게 미스였다. 전투각을 안주는게 맞았음.

통할은 통과가 맞다봄. 어짜피 창성 가져올거 통할 복수매나 창성이 패에 있으면 낭비니까. 그 후에 창성 무난히 컷

욕탐은 아드 불리기라 막아야 했는데 얜또왜 두장이야. 그래도 막는건 맞았다 생각함.

두번째 욕탐 떨어지기전에 가불기가 됐음

마켈베 압박때문에 2퍼미션을 먹힘.

여기선 먼저 마기를 써서 임프로 마켈베를 올려야 했다. 그래도 펜소후 전투로 마지막 효과있는 창성이 치워지긴 했을거고 욕탐을 막기엔 늦었음. 애초에 킹자칼 펜효과를 끊었어야


어쨌든 이미 만들어진 상황은 어쩔수 없으니 상대가 집 지은 후 턴을 받고 나서. 이때부터 시간이 항상 촉박했음.

상대 엘렉 카운터 없는 창성 둘 2카운터 킹자칼에 마함존 임프에 스케일 둘 나는 12카운터 창성 마켈베

내 패는 킹자칼 마켈배 일소로 마기먹고 킹자칼 내리고 배틀로 엘렉 킹자칼 치우고 마켈베 상대 창성 킹자칼로 자름.

선턴에 비욘펜 소모해서 추가적인 행동불가.

비욘펜으로 빌드에 창성하나 늘린거라 비욘펜 아끼는건 오답이었고 비욘펜이 두장 쓰는 경우는 거의없고 애초에 한 장도 잘 안써서 두장 넣었어야 했다도 이상한 거 같음. 일단 최대한 창성 유지하면서 승부 보기로 했다.

상대 킹자칼 창성으로 때려잡고 창성 하나더 펜소후 엔드

상대 창성 둘 중에 하나는 마켈베 효과로 빼고 하나는 갇다 박아서 창성 유언으로 삼재 가져오는 쪽으로 감. 이대로 유지하면 내가 지니까 달리기로

근데 라보 두장 ㅋㅋ.. 쉬버 이런 상황에선 너무 쓸모없어 스케일이나 드로우 달라고

여기서 시간이 진짜 촉박해서 판단힘들었는데

라보로 마기 가져와봤자 카운터 없어서 자칼 거쳐감. 이제 4초 남음. 덱에 창성 킹자칼 없고 임프는 의미없고 내가 할 수 있는거는 사실상 마기로 마켈베 불러서 버티기 뿐이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생각을 못함

마켈베 버티기 시전했어도 상대 마켈베에 컷이어서 의미는 없었지만.


미러전 빡시네 상대 패가 좋아서 아슬아슬하게 한끝차이로 막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킹자칼 펜효과 통과시킨 그 실수 한번으로 나락감. 못 캐치했으면 져야지 이길 자격 없다ㅇㅇ


이후 34위 섭테전은 무난히 선후선으로 이긴듯? 실수 별로 없었고 카함의식도 꾸준히 해줬고

4강전 복기에 에너지 다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