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밤새 일하고 낮에 퇴근하는데 지나가는 길에 어린이집에서 애기들이 줄서있는거임.

 애기들 중에 하나가 나 보고있길래 손 흔들어줬더니 자세 고쳐잡고 "안녕하세요~"라면서 배꼽인사를 하는 거임 하앟

진짜 심쿵사 당하는 줄 알았다...


역시 어린애들은 지켜줘야 돼...

저런 귀여운 것들한테 꼴리는 인간말종 새끼들은 뚝배기를 깨고 부랄을 으깨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