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 몬스터가 없을 경우"
"이 카드는 일반 소환 / 세트할 수 없으며"

"필드에 포톤 / 갤럭시가 있을 경우"

"필드에 5렙 이상의 포톤 / 갤럭시가 있을 경우"

"패에서 이 카드와 포톤을 보여주고"

"패에서 이 카드와 8렙 드래곤족을 보여주고"

"묘지의 포톤 몬스터를 대상으로 그 몬스터와 같은 갤럭시 몬스터를 덱에서"
"이 턴에 자신은 빛속성 몬스터만"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갤럭시 / 포톤 몬스터만"


어딨긴 어딨어.... 여깄지....



근데 캐리어도 없고 포하노도 없는 갤럭시보다 신지원 받은 히로익이 더 구림...?
패 소비 별로 없이 프라임 포톤 11200 나온다고 히로익보다 좋다고 누가 그러던데
내가 굴려볼 때는 캐리어 있었는데도 패 소비 별로 없이 프라임포톤 나오는건 불가능에 가까웠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