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턴 낙인데스피아 전개하길레 증지 날리고 손놓고 보고 있었는데 패가 안 좋았는지 마함존에 포영, 신심,선고 같은 거  안 깔아놓고 초융합이랑 전개하는 용도의 카드만 깔아뒀던데 패의 해깃 후 라바골렘 2장으로 상대 융합몹이랑 그 천사족인가 악마족인가 그 묘지에서 필드 융합몹 묘지가면 나오는 3000짜리 처리 후 번개.

다음턴  다시 전개하려하기에 증식의 g

라이프 간당간당하게 남고 배틀페이즈 종료시 길항승부 발동. 

다음 내턴 2장째 번개 후 붉은 샤리 군관 들어와서 어찌어찌하다보니 크로노다이버인가 하는 놈 뽑아서 한턴에 한대씩 때려서 승리했습니다.

실버이기에 군관 아무거나 넣고 해보는데 증식의 g가 전개덱 상대시 필수였단 걸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