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계의 신중 하나가 만든 생명체가 있는데 모티브는 자신이 아끼던 이미 죽은 여성임


아끼던 여성인만큼 생명력을 많이 불어넣어줌과 동시에 관리자 역할을 넣어줌


(생물의 수명같은것이 틀리지않게 관리하는게 관리자. 신의 하위 직급임. 그래서 수명이 존재하는거임.)


근데 자신을 만드는데 세계의 수명까지 썼다는걸 알게된 관리자는 틀린것을 고치기 위해 그 신한테서 도망감. 자신을 아끼는데 이런짓을 하면 안된다고 할게 뻔해서 그럼. 신하고 연결되있는 생각도 일부러 끊어버리면서 세상을 다시 고치기 위해 여햄을 떠남


그러면서 수명이 이상해진 생명체(인간, 식물, 바다 생명 등등)들을 고치면서 자신은 죽어가는 내용인 유희왕 테마 스토리는 없음?






것보다 이정도면 나데나데 소설로 나와도 재밌을거 같은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