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미션에 매달리지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처음부터 티어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스프라이트도. 티아라도. 크샤트리라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 ㅈ같음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티어에 서겠다. 



히어로 저 등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