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 극 초창기

흔히 1기 환경?이라 불렀을 때의 유희왕에서는

고레벨 일소를 위해서 제물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음.


흑룡이나 블매, 데몬소환, 푸백이 당시 기준으로 "강했다"라는건

그냥 진짜 니가 엘프검사 공 1400따리 일소하고 엔드했는데

상대방 패에서 "이거 공격표시 냄" 하고 흑룡이 덜컹 떨어지는 꼬라지를 생각해보셈

이렇게 생각하면 흑룡도 존나 셈..






을 카드화시킨게 바로 이 카드임


고대의 룰

- 패에서 레벨 5 이상의 일반 몬스터 하나를 특수 소환한다.


말 그대로 "예전에 썼던 룰"을 카드로 만들어 버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