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엽이란 무었인가?

태엽은 7기 태마로 제알의 초반에 나온 엑시즈 테마이고 예전 카드인 덕에 턴제가 없어서 사기를 칠수가 있는 테마이다


2. 전개 파츠


태엽 래트 3장

태엽 매지션 2~3장

태엽 샤크 1장 이상(선택)

발조공모 태엽 마이티 2장

발조 보수 태엽콘 1장



으로 조건으로는 일반소환권을 이용하지 않는 레밸3 몬스터+ 태엽 래트 1개가  되시겠다

용병이라고 보기에는 귀찮은 조건인것 같지만 은근 조건에 맞는 몬스터는 많다 대표적 으로 미개역 3렙들 사이킥의 3렙들 과 긴텔등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위 조건에는 태엽 샤크도 포함 되니까 용병으로 기능한다고 생각 하여 들고 왔다


3. 전개법


우선 쥐랑 3랩을 소한 한다


두마리로 발조공모를 부른다



발조공모의 소제인 쥐를 버리고(중요) 쥐를 공격 표시로(중요) 덱에서 소환 한다



쥐의 효과로 묘지의 쥐를 소생



쥐랑 공모로 마이티를 소환 하면서 마이티 효과로 상어를 패에 넣는다


 마이티의 두버째 효과로 필드의 쥐를 제외하고 덱의 쥐를 공격표시로 소환하고 효과를 발동해서 묘지의 쥐를 소생한다

(필드의 마법 카드는 전개에 상관이 없으니 무시해도 된다)

(이때부터 상어가 나오고 싶어서 안달을 치지만 무시해라)

 


쥐 두마리로 두번째 발조공모를 부르고 공모의 효과로 매지션을 부르면서 상어의 효과를 사용해 상어를 특수 소환하자



상어의 효과가 끝나면 매지션의 효과가 발동되어서 덱에서 매지션을 한장 더 불러주자



마지막으로 상어의 효과로 레벨을 바꾸면서 두번째 매지션의 효과로 덱 아무 몬스터를 소환한다


이상의 전개의 결과로 필드에 6마리의 몬스터를 확보 해냈다

이것이 태엽 용병들의 결과이다 

(근데 이게 용병이 맞나?)


4. 그레서 이제 모함?

이다음은 여러가지 용병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게 결과를 만들어 가면 된다 

예를 들어 몇가지 결과들을 설명해 보겠다


우선 첫째로 

이 용병의 용병으로 제일 시너지가 좋은 나츄를 용병이 되시겠다

아다마시아 리서쳐

어영지사 

태엽 래빗

나츄르 비스트

방법은 결과물에서 위에 사진과는 다르게 마지막의 매지션으로 부른 몹이 래빗일 경우에 한한다

1.매지션 둘로 어영지사를 소환 

2.어영지사 효과로 리서쳐를 가져와서 자채 특소

3.래빗과 리서쳐로 싱크로로 나츄르 비스트가 등장

이것으로 상대의 마법을 틀어 막으며 필드에 몬스터를 4채 남기게 된다


그다음 용병으로는 


시무르그 1 퍼미션이다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

리프로도쿠스

왕신조 시무르그



결과물에서 필요한건 엑스트라존의 마이티와 그 밑의 몬스터 존의 몬스터와 그외의 몬스터이다 

편의를 위해 결과물 사진을 이용하여 설명 하겠다

1. 공조랑 마이티로 리프로를 소환하고 효과로 종족을 비행 야수족을 선언  

2. 상어랑 리프로로 시무르그를 소환하면 완료이다


전개는 쉽지만 결과물은 확실한 시무르그 콤보이다

 

이외에도 개채수를 사용한 아나콘다 다그자를 이용한 엑덱 봉쇠, 3랭크 몹을 두마리 불러서 용황을 부르는 것도, 3랩 두마리로 캐루비니를 불러서 용사로 가는 것도, 그냥 링크몹으로 써서 4소재 아폴 이나 어라이벌을 불러내거나, 마스카레나와 엘프를 부르는 길도 있다

이외에도 길은 있고 여러 태마에 섞어 넣는 방법들이 있겠지만 그것은 직접 찾아 주시길


5. 마무리

근데 이걸 누가 용병으로 씀? 



(처음 써본 글이라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