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투마타? 라고 불리는 벨갸의 창조주가 있었음


즈위죠가 그 날, 유디아스 대신에 포격에 맞아 죽었을 때

고우 랏시 유의 오티스와 같은 형태를 가진 유적에서 부활하며 이 창조주를 만나게 되는데

창조주에 의하면 벨갸인들은 모두 죽어도 죽어도 되살아나서 언제든지 싸우는 한낱 체스 말에 불과하다는 존재였다는 것을 알게 됨


그렇게 본인의 존재의의에 절망한 즈위죠는

유적에서 '자베리 두 길라이 벨갸드'의 의미를 알게 되고

유적에 적혀있는 듀얼의 전설을 향해 지구로 향하게 된거임


지구에서 어스다마라는 물질의 존재를 알게 되고

듀얼과 어스다마의 힘으로 창조주의 손에서 벗어날 계획을 세웠던거

자신의 동포들인 벨갸인들의 존재의의와 숙명, 운명 자체를 바꾸기 위해서




씨발 진짜 존나 개멋진 새끼........

하 찬양합니다 즈위죠 장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