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 젠장, 또 졌어. 한번 더 해!

마: 좋습니다만... 그 전에 상처를 치료하고 간식을 먹으면서 쉬는 건 어떤가요?

베: 회복 정도는 이젠 스스로 가능해!

마: 간식은요?

베: 있어.


오른쪽 아래

만약 저를 한방이라도 맞추기로 한다면

정원을 맡아드리도록 할게요? 후후...


베르가모트가 쇼타가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