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덱 구축과 설명


덱은 왜 60장인가요?

덱을 짜고 제일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보통의 덱은 40장 구축이고 60장을 하면 초동을 못잡아서 안정성이 떨어진다. 그런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덱이 두껍기 때문에 초동을 못잡는 것 아니냐? 저도 40장 많이 굴려봤습니다. 진짜 최소한의 패트랩과 덱 압축 부스팅만 해도 말리는게 마도서라는 덱입니다. 만약 마도서원 라메이슨  세페르의 마도서 아르마의 마도서 게테의 마도서 하루 우라라가 첫패에 잡혔다고 칩시다. 이 카드들은 40장에도 꼭 들어가는 카드들이며 심지어 마도서 카드들에는 1턴의 한번이라는 제약이 붙어있고 마법사족이 필드에 있어야 발동 가능한 카드들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40장이 최대한 덱압축을 했기 때문에 주요카드가 갈려버리는 일도 많습니다. (루닉 , 이시즈) 그리고 선공 뺏기면 거의 후공돌파가 불가능할 정도로 덱이 시대에 뒤쳐졌기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60장을 써도 그리 크게 체감이 안되는게 소울즈가 은근히 덱 압축 패 순환이 잘되고 소울즈 서치수단도 많이 늘어나서 예전보단 안정성이 꽤나 올라갔습니다.  한번 믿고 돌려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40장 돌려보세요. 그닥 좋은 결과는 안나올거라고 마도서만 랭겜에서 주구장창 돌리는 사람이니 믿으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사기라는 신판도 우라라라는 변수에 막힐 수 있으며 조겐도 솔직히 그냥 메타비트에 뒤쳐지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드래그마를 섞기도 하고 섀도르를 섞어서 마도서덱을 굴리려고했지요. 마도서는 보통 1회용으로 버려지기 마련이었습니다.

마도서 순수로 쓰기엔 마도서가 약하고 용병을 채용하다보니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싫었습니다.

마도서의 기믹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강해지고 싶다는 욕망하나로 덱을 연구해왔습니다.  

연습모드에서도 돌려보시면 알겠지만 후회하지 않을만큼 제법 강합니다. (스스로 돌리면서 이런 시너지가 있었어? 하고 놀라실수 있습니다. )



덱 운영법 



기본적인 운영법 상대방의 패트랩은 일단 배제합니다. 편의상 마도서는 빼겠습니다.


Turn 1.

1. 바테르or 그리모의 마도서  +마도서 1장 (소울즈 X)  + 나머지 마도 x 관련 카드들

    1.1 바테르 + 신판  -> 그리모 서치 -> 세페르 서치 세페르로 신판 보여주고 게테 서치 신판 게테 세트엔드 

신판이 손에 들어왔다고  무조건 발동하면 안됩니다. 신판 발동후 드로우를 챙길수 있으나 억제력을 챙길수 없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신판 이후 마법카드를 3번 발동할수있다면 모르겠지만 신판 그리모를 하면 마도서를 보여주고 발동하는 세페르 효과에 막히기 때문에 드로우도 별로 벌지 못할거 리스크를 질 필요는 없습니다.  루드라의 마도서로 필드의 바테르를 치우고 2장을 볼 수있지만 재수없으면 신판이후 마법카드는 2장으로 끝내고 필드가 비게 됩니다. 3장 발동할 자신이 있다면 게테를 볼수있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드로우 페이즈시 신판을 발동 상대가 마법을 발동하면 발동할수록 후속이 강해지고  상대가 마법을 발동하지 않아도 최소한 게테의 마도서로 다음턴 마도서 1장과 레벨 1 몬스터 특소가능 상대가 마법을 많이 써준다면 그만큼 유리해진다.

    1.2 바테르 + 세페르 or 그리모 -> 그리모나 세페르를 서치하고 게테를 서치 남은 걸로 신판 서치  신판 게테 세트엔드

위에 경우와는 다르게 아르마의 마도서와 라메이슨을 서치한다는 판단을 할 수 있지만 신판 게테 세트 엔드를 추천드립니다.


2. 바테르or 그리모의 마도서 or 세페르의 마도서 (중 2장)  +마도서의 신판 1장 (소울즈 X)  + 나머지 마도 x 관련 카드들

신판발동 -> 그리모(바테르) -> 세페르 발동 게테 라메이슨 가져오고 -> 라메이슨발동  게테세트 조겐특소  엔드시 마도서 3장 서치 (주로 루드라 아르마의 마도서 그리모의 마도서) 물론 마법카드를 더 발동했다면 더 가져올수 있습니다.

조겐과 게테로 턴을 받고 다음턴에 루드라로 조겐을 치우고 운영을 불려가는 방식입니다. 마찬가지로 위에서 조겐을 소환할 각이보인다면 라메이슨보다는 다시 신판을 서치하는 조겐 게테 신판 필드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3.바테르 + 그리모+ 세페르 + 신판  -> 방식은 위와 동일 -> 전개물 라메이슨 조겐 세트 신판 게테 드로우 3


여기 까지 잘 익히셨다면 기본적으로 신판 마도 기본기를 익히셨습니다. 

위에 방법을 능숙하게 이해하셨다면 이제 이 덱의 꽃 매지션즈 소울즈 활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소울즈가 잡히면 반은 풀렸다고 생각합니다.

 일소 막히면 뭐함? 바테르 포영 우라라 맞으면 뭐함?

을 해소해주는 매지션즈 소울즈 입니다. 기본적으로 바보가 된 바테르와 링크를 해서 마도원전 크로울리로 심폐소생술을 시켜줄 뿐만 아니라 강력한 필드 가능하게 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못 쓰는 마법 함정을 묻고 패 순환을 해주게 합니다. 다만 리스크가 있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끝내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 덱에서 가장 중요한 바테르 소울즈 투핸드 빌드를 배워봅시다.

바테르 + 소울즈  나머지 재량..

바테르 일소 + 매지션즈 소울즈 마도명사 라모르 덤핑 후 특소 + 바테르 + 소울즈 링크 마도원전 크로울리 (3장 보여주기 세페르, 네크로, 루드라) 이미 3중에 패에 있을경우 다른카드를 가져와도 됨. 추천도는 신판 아무튼 뭘 골랐어도 그리모 세페르 네크로 휴그로가 갖춰지게 되는데 없으면 서치로 가져오기 때문 네크로의 마도서로 루드라의 마도서를 보여주고 바테르를 제외하고 매지션즈 소울즈를 특수 소환합니다.  


필드 : 마도원전 크로울리 + 매지션즈 소울즈 + 네크로의 마도서  패: 루드라의 마도서 

루드라의 마도서로 네크로의 마도서를 묘지로 보내고 2장 드로우 

여기서 중요합니다. 이러면 묘지에 마도서가 4종류는 모였습니다. 1장만  더 있으면 마도명사 라모르의 효과를 전부 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운이 조금 따라주고 신경써 줘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1. 필드 묘지 포함 에 마법카드를 6장 이상 만들것 - 셀레네의 카운터

2. 마도서의 종류 5장 모으기 (주의 ! 5장이 아니라 5종류입니다.)

매지션즈 소울즈 패 교환 효과로 패의 새로운 종류의 마도서를 버리면 됩니다. 

하지만 버린 카드가 조건을 만족못한다면 드로우한 카드가 신판이거나 토라 휴그로일 경우 조금 아깝지만 써줘서 맞춰주시면됩니다.

드로운 카드가 그마저도 없다면 라모르 특소후 게테 세트하시면 됩니다.  보통 패트랩들을 드로우해서 어느정도 버틸수는 있을겁니다.


위에 경우는 잘 안일어나는 경우이고 보통 1-2 조건은 만족합니다. 


그 경우 덱에서 환상의 견습 마도사를 특수 소환해서 6 엑시즈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여기서 2갈래로 나뉩니다. 조겐이 패에 있을 경우 다음턴 셀레네의 효과로 특수소환이 가능하므로 마/함 퍼미션이 있는 풍기 궁사 노리토를 뽑아줍니다. 

물론 상대가 함정을 많이 쓰는 라뷰린스거나 비전투일 경우 풍기 궁사 노리토를 뽑는게 좋습니다. 그것이 확인이 안될 경우 영원의 숙녀 베아트리체를 뽑아줍니다. 베아트리체를 뽑아 뭘 하는가?  마술사의 재연을 묘지에 보내고 마술사의 오른손을 들고옵니다.

일반적으로 이게 맞지만 이미 마술사의 재연을 소울즈 코스트로 버려서 이미 마술사의 오른손이 필드에 있다면 오홍의 마술사를 묻어줍니다.  그리고 게테를 세트하면서 필드에 펜들럼존에 세트가 가능합니다. 다만 오홍의 마술사는 서로에게 제약을 걸기 때문에 게테를 쓰기전에 셀레네와 베아트리체를 썼는지 확인해 둡시다.  물론 다른 세트카드가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오홍의 마술사도 패에 이미 있다? 하면 브레이크 스루 스킬을  묻어줍시다.  후완 자턴 돌파에 매우 유용합니다. 애초에 묻을게 없다면 그냥 풍기 궁사 노리토를 뽑으십시오.


필드 :  베아트리체 셀레네, 마술사의 오른손, 게테의 마도서 

상대턴에 상대가 특소를 하려고 한다면 셀레네 체인 1 베아트리체 체인 2로 묘지 경찰도 못막는 조겐 살리기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여기까지만 하면 거의 80 퍼센트 나갑니다.  


이것만 기본으로 깔고 다음턴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 필드가 무적인 필드도 아니고 조금 뚫기 힘들뿐이므로 뚫려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패가 잡힐 수도 없기에 서브 플랜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마도 기믹을 굴리면서 파워를 높여줄 카드들 또는 버티게 해줄 카드들이 필요합니다.  또는 후공 돌파 카드라고 하긴 그래도

기존 마도서와 많이 비켜가는 커스텀을 소개합니다.


커스텀

1. 현원의 상검사 순백의 성녀 에클레시아. : 딱히 큰 역할은 없습니다. 4렙 튜너입니다. 보통 에클이 나오고 바로 현원의 상검사로 바꿔줍니다. 혹시 현원의 상검사가 잡히더라도 특소조건이 간단해서 크게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깨알같은 턴킬 방지도 좋고요 덱을 압축 시켜주면서 묘지에 현원의 상검사와 에클레시아를 묻어두면 분명 쓸 곳이 옵니다.  바로네스 ,승영, 바렐 로드 세비지 드래곤   현원의 상검사는 몬스터가 앞면으로 제외되었을경우에 빛 속성 공수가 같은 몬스터를 특소가 가능합니다.(게테 , 네크로마도서 연동가능) 이를 활용해서 바로네스 승영을 한턴에 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후공일때 조금 더 빛을 바라는 카드입니다. 


2. 얼터가이스트 멜리시크 : 1렙이므로 신판으로 + 1마법으로 간단히 튀여나오고 제외계 언월 같은것이 치명적인 마함을 치울수 있습니다.직공을 가능하고 라이프에 데미지를 주면 상대 필드 카드 한장을 묘지로 보낸다기에 씨스텔스 어택같은것도 간단히 치울수 있습니다.  바다덱 상대로 최근에 활약한게 기억에 남네요.

오홍의 마술사로 상대를 묶고 필드를 줄여가는데 효과적입니다.  후열 견제에 주로 쓰입니다. 공격력은 작지만 밥값은 합니다.

대체> 상대턴 견제를 챙기고 싶다면 뵐러로 바꿔도 됩니다. 싱크로 공식이 넓어지며 현원의 상검사로 특소가 가능합니다. 


3. 환상의 견습 마도사 : 여러 6렙 후보가 있었지만 원래 쓰던 매직비스트 킹자칼을 몰아내고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어둠속성 깜짝 어니스트로도 쓸 수있고 일오카와 연동이되며 무엇보다도 자체 특소가능해서 에클 현원과 함께 10싱을 뽑기도 합니다. 


4.디멘션 컨저러 :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묘지에서 디멘션 매직이라는 마법 카드를 덱 묘지에서 서치/셀비지 해오는 카드입니다. 2번 효과는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경우 필드위 마법사족 만큼 덱에서 드로우 하고 덱에 드로우한 만큼 되돌리는 패 순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멘션 매직과 같이 세트로 한 묵음으로 가는 친구입니다. 디맨션 매직이 패에 잡히면 조금 말림패이긴 하지만 그렇게 못쓸 카드도 아니고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묘지에서 퍼올수도 있으며 소울즈로 서치해온 카드를 버리면 공짜 아드를 벌어옵니다. 패 순환 까지 버릴게 없는 카드입니다. 패에 잡힌 조겐을 엔드시 신판의 효과로 특소후 조겐을 특소하고 덤으로 드로우를 봐서 패트랩을 미리 땡겨 잡을 수있습니다.  덱으로 되돌려야 하는 카드는 많이 하시다보면 감이 잡힐 겁니다. 6렙 몬스터 ,오홍,조겐, 이미쓴 마도서라던지.. 


5.팬듈럼 친구들:  저번 덱과 이번덱의 차별점이라면 아마 펜듈럼을 채용한것일겁니다.

펜듈럼을 그동안 마도에 섞지 않은 이유는 펜듈럼은 묘지로 가지 않기 때문에 터질경우 묘지에 마법사족이 없어서 라메이슨의 효과를 발동하지 못할 수 있고 네크로의 마도서 제외 코스트도 안되고 루드라의 마도서로 드로우를 바꿔먹을 수도 없기에 그동안 펜듈럼은 논외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펜듈럼을 많이 섞어보려는 노력도 했지만 비율이 잘 맞아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최근이 되어서야 깨달았습니다.  조금 자세하게 설명가겠습니다.

이번에 큰 변화를 준 오홍의 마술사입니다.  주로 베아트리체의 덤핑이나 도크로베트 조커로 가져옵니다. 아니면 그냥 뽑히는 경우도 있고요 . 

이 카드가 조겐과 쌍벽을 이루는 메타 카드인데 상대는 마함을 무조건 한장 세트해야 몹 효과가 발동이되고 티아라멘츠 상대로 이카드 발동하면 묘지경찰 하나는 뺄수 있습니다.  이 카드를 깔고나면 두가지만 신경쓰면 됩니다. 세트 카드 한장은 남겨놓고 상대 세트카드만 조지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절반 이상이 마함인 덱이 오홍의 제약을 벗어나기 힘들겠지요. 몬스터 위주덱일수록 오홍은 돌파가 어려운 카드입니다.  매턴 게테는 상대가 세트하는 즉시 그 카드를 제외해주면 됩니다. 다른 돌파카드를 버리고 코즈믹 사이크론 2장을 채용하고 멜리시크를 채용한 이유가 그렇습니다.  



간단한 참고 영상입니다.  오홍이 활약한 판이라 볼수 있네요.



뭐 이거랑 별개로 티아라를 덱사시키는 판도나오기도 했습니다. 

상대의 좋아 죽는 소리가 들리네요.





매지컬 어브덕터 펜듈럼 존에 세트해도 그리 나쁘지 않고 오홍의 마술사와 같이 3 ~ 12 스케일을 세팅할 수 있지만 저는 몬스터로서의 효과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뭐 필드에 나와있으면 셀레네 보조 배터리 역할도 가능합니다. 


마력카운터를 3개 쌓을 수 있다면 소울즈를 서치해서 네크로의 마도서로 셀레네까지 소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 이때 소울즈를 링크 소재로해서 새크리 파이스 아니마를 뽑아야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마기스토스 아르테미스는 `1턴에 1번만 특소가 가능해서 제약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크게 설명할게 없네용 상황에 따른 마술사를 서치해 옵니다. 주의 해야할건 마법 카운터가 진짜 급한게 아닌이상 펜듈럼세팅은 하지 맙시다. 기본적으로 오홍의 스케일이 12라 8이 세팅되면 펜듈럼 소환을 쓰는 건 추가적인 요소지만 못하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할게 없을 경우 자독을 펜듈럼에 세팅하고 엔드합니다. 


상대방 몹이 있을 경우 묘지의 마법사족 어둠속성 몬스터를 특수 소환 가능합니다. 대상은 라모르도 가능하고 마도원전 크로울리까지도 가능합니다.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만드는 것도 좋은 효과입니다. 

만약 펜소가 가능하다면 살린 이 카드를 바로네스로 부숴서 묘지 라모르를 우려먹을 수 있습니다. 


마법사족 어둠속성과 연계가 가능하면서 까다로운 영속 마함을 뚫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비력이 2100인것도 마음에 드네요.

오홍 반대편에 스케일 세팅할 수 있기 때문에 2장 씁니다.  효과도 나쁘지 않고요.


6. 마술사의 재연 : 묘지의 3이하의 마법사족 특소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마술사 지속 마법 서치


소울즈와 연계시 크로울리 로 이어지며  소울즈 재연으로 역전이 나올 정도로 교환비가 좋다. 묘지 특소 +1 소울즈 코스트 드로우 +1 + 1 마술사의 오른손 서치  좋긴 하지만 1장이 적당한거 같다.


7. 길항 승부. 

먹힌다면 정말 강력한 카드. 함떡 상대로도 좋고 한번 상대 마함존을 확 줄이면 오홍 운영에도 유리하다.


8. 코즈믹 사이크론 

오홍 운영의 핵심 티아라멘츠 카드 제거 효과적.


9. 탐욕의 항아리 : 마법사족 링크가 매우 쉽기 때문에 1턴만에 발동이 가능한 경우도 많다 되도록이면 셀레네나 환상의 견습마도사를 되돌리는 것을 선호한다. 


레시피

얼터가이스트 멜리시크 1

매지션즈 소울즈 3

디멘션 컨저러 1

증식의 g 3

마도서사 바테르 3

승령술사 조겐 1

하루 우라라 3

순백의 성녀 에클레시아 1

현원의 상검사 1

마도 명사 라모르 1

환상의 견습 마도사 1

오홍의 마술사1

매지컬 어브덕터 1

EM 도크로배트 조커 1

흑아의 마술사 1

자독의 마술사 2

일루전 오브 카오스 2


탐욕의 항아리 1

의식의 준비 1

그리모의 마도서 3

휴그로의 마도서 1

아르마의 마도서 2

세페르의 마도서 2

휴그로의 마도서 3

삼전의 재 1

네크로의 마도서 2

마도서원 라메이슨 1

마술사의 재연 1

마술사의 오른손 1

디멘션 매직 1

토라의 마도서 1

게테의 마도서 2

마도서의 신판 3

코즈믹 사이크론 2

무덤의 지명자 2 (말명자 1 무명자 1도 괜찮다 생각 묘지경찰때문에..)



브레이크 스루 스킬 1

길항 승부 2



엑스트라 덱


바렐로드 세비지 드래곤1 ( 바렐 세비지가 뽑기는 더 쉽지만 레벨 조정이 네크로로 사이코앤드 퍼니셔도 나쁘지 않아보임)

플뢰르 드 바로네스 1

상검대공 승영1

풍기궁사 노리토1

영원의 숙녀 베아트리체1

새크리파이스 아니마1

마기스토스 메이든 아르테미스 2

마도원전 크로울리 2

트로이 메어 피닉스 1

암영의 암령사 달크 1

신성마황후 셀레네 1

엑세스 코드 토커 1





후기

나만의 작은 덱이였고 만족할만큼 연구가 끝난 지금 혼자 즐겨도 좋지만 되도록 마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구축도 있구나 알려주고 싶었음. 여태껏 별 후공돌파를 해보겠다고 일적이나 어봉검 그런걸 써봤지만 선공덱은 선공덱이구나 라고 깨닫고 또 신판이 3장 풀렸겠다 마법이면서 몬스터인 펜듈럼을 써보겠다 한게 여태껏 한것중에 제일 부드럽게 돌아간거 같음 나혼자만의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혹시 궁금해서 돌려본 사람이 있다면 후기를 남겨줬으면 좋겠음. 앞으로 마도서 지원은 없을것이고 천적인 비스테드가 올거같은데 강의를 남기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꿀팁은 밑에다 생각날때마다 적음.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한컷








마도서 꿀팁.


1. 게테의 움직임을 잘 보자.

마도서의 핵심 견제 게테는 늘 잘 순환해야한다. 묘지에 게테가 있다면 두번째 게테로는 묘지의 게테를 제외시켜서 라메이슨이 터지더라도 가져올수 있도록한다. 

라메이슨으로는 아르마를 가져온다.  


2. 아르마의 마도서로 세페르를 가져와서 아르마의 마도서를 베껴서 묘지 자원을 보충해주자. 


3.제외계를 만난다면 루드라의 마도서는 불발이된다.  발동된다고 막쓰지 말자.

어트를 맞는다면 일단 멈추자. 어쩔수 없다. ㅜ 다만 우라라 포영은 패가 좋으면 씹고 전개가 되는 경우가 있다.


4. 마도는 패트랩을 맞기 쉽기 때문에 증쥐를 맞고 달리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킬각이야 낼수 있지만 특소로 주는 드로우가 꽤 된다.


5.아니마로 장착한 카드도 소울즈로 보내면 드로우가 추가된다.


6. 라모르나 마도서원 라메이슨은 타이밍을 놓치면 불발되니 조심하자. 


7. 아르마의 마도서는 진짜 긴급상황이 아닌이상 제외하지 말자.


8.세페르의 마도서는 묘지의 대상이 없어지면 불발이 된다. 세페르 체인 게테할때 묘지의 마도서를 제외하면 불발이 난다. 묘지경찰도 조심하자.


9. 루드라 체인 속공마도서를 발동하고 코스트로 필드에서 보낼 수 있다. 

루드라 신판 루드라 토라. 신판 스택 쌓을 때나 이렇게하면 신판에 우라라를 맞아도 손해가 덜하다. 


10. 신판은 발동 처리가 완료된 후 부터 계산된다. 신판에 체인걸어서 게테를 발동하기 보다는 조금 참았다가 하면 좋다.


11. 링크 마커 자리와 펜듈럼 자리 잘 처리해줘야한다. 

주로 완성된 싱크로몹은 셀레네 링크 밖으로 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