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0. 덱리
  • 1. 불꽃성기사란?
  • 2. 카드 소개
  • 3. 전개법
  • 4. 추천하는 용병과 활용법
  • 5. 플레잉 팁
  • 6. 마치며

0. 덱리




상세 덱리스트


메인 덱


몬스터

갓피닉스 기어프리드

불꽃성기사 모디

불꽃성기사 오지에 3

불꽃성기사 튀르펭 3

불꽃성기사 올리비에 2

하루 우라라 3

증식의 G 3

불꽃성기사 롤랑

불꽃성기사 리나르도 3

불꽃성기사 리차르데토 

불꽃성기사 아스톨포

홍련의 려걸 브라다만테

키리비 레이디


마법

성배의 계승 3

졸부와 겸허의 항아리 2

증원

말살의 지명자

무덤의 지명자 2

대성검박물관

불꽃성검 알마스 2

불꽃성검 듀란달

불꽃성검 주와이외즈

메탈실버 아머


함정

오리판의 뿔피리


엑스트라 덱

플뢰르 드 바로네스

불꽃성기사제 샤를

마성기사황 란슬롯 

불꽃성기사도 롤랑 

불꽃성기사장 올리비에

성검을 품은 왕비 안젤리카

이수마수 바구스카

심연에 숨은 자

액세스코드 토커

소명의 신궁 아폴로우사

트로이메어 유니콘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 2

강화염의 검사

샤를 대제



연막탄을 사용하고 싶으면 오리판의 뿔피리를 빼고 연막탄을 넣으면 된다.



1. 불꽃성기사란?


스트럭처 덱 R 워리어즈 스트라이크에 처음 등장하게 된 불꽃성기사 롤랑의 시작으로 라이즈 오브 듀얼리스트에 본격적을 등장하게 된 테마이다.

이후 듀얼리스트 넥서스에 처음으로 불꽃성기사 카드군을 지정하는 카드가 나오게 된다.

또한 꽤 재미있는 설정인데, 사실 불꽃성기사 세계는 페이트마냥 모두 창작물이었다는 설정이다.

그래서 일본도처럼 생긴 성검도 있고, 이로 인한 좀 더 판타지스럽고 강력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행복회로도 있다.


2. 카드 소개



불꽃성기사 오지에

보통 이 카드를 일반소환하며 전개를 시작한다.

이졸데보다는 덜 아프지만 이 카드의 1번 효과가 막히면 전개하기 힘들다.

전개의 시작이기도 하고 전개 중간에도 꽤 큰 역할을 하게 되는 효자

장착 시의 효과파괴내성도 꽤 강력하다.

보통 이 카드의 1번 효과로는 튀르팽을 덤핑한다.



불꽃성기사 튀르펭

오지에로 덱에서 덤핑되는 카드

듀넥 신지원이다.

보통 2번의 특소를 많이 쓰지만 1번 효과도 제법 달달하다.

오지에 일소하고 패에 장착카드가 없을 때, 다른 카드 패코스트로 튀르펭을 덤핑하고 튀르펭을 장착 후 다른 튀르펭을 묘지특소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불꽃성기사 리나르도

1번 효과가 매우 강력해서 3꽉함

패특소에 튜너 취급까지 되서 5싱이 많은 불꽃성기사에게 매우 유용한 카드이다.

롤랑의 노래에서 얘가 타고다니는 말에 뭔가 신묘한 힘이 있다고 했었는데 까먹었다.



불꽃성기사 리차르데토

보통 이졸데로 이 친구를 덱특소한다.

묘지 특소 <<< 매우 강함

전사족 특소 제약이 걸리긴 하지만 어짜피 여기까지 통과되면 어짜피 전개 각은 다 나온거기 때문에 괜찮다.

상대가 미친 변태나 천재가 아닌 이상 이졸데를 막게 되고 이졸데 안 막혔으면 뭐다? 풀전개 각이다.



홍연의 려걸 브라다만테

솔직히 이름에 브라 들어가서 브라 드립 치고싶어지는 카드

1번 효과도, 2번 효과도 매우 강력한 카드

오지에랑 이 카드 2핸드로도 풀 전개를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겹쳐잡으면 쓰기 애매해서 1장만 넣었다.

2번 효과도 상대 몬스터 카드를 이 카드에 장착시켜 먹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치우기 힘든 고타점 몬스터 등이 나왔을 때 유용하다.



불꽃성기사 올리비에

1번 효과 패특소가 전개 중반에 매우 중요하게 쓰이고, 또 3번 효과의 대상지정 불가 또한 메탈실버 아머의 락 효과를 보충하여 사용되게 된다.


성검을 품은 왕비 안젤리카

전개의 허리를 담당하는 중요한 카드

1번 효과 서치가 매우 강력하다.

보통 이걸로 대성검박물관 서치해온다.

그리고 2번 효과가 보기보다 엄청 강력한데, 

'엥? 공격의 대상이나 효과의 대상이 되었을때 효과 발동하면 상대가 뵐러, 포영 쓰길 기도해야 되는거 아닌가?' 라고 할 수 있지만,

모든 불꽃성기사 메인 몬스터들의 '이 카드를 장착카드로 취급하고 장착한다' 는 대상지정 효과이다.

그러므로 묘지에 장착카드가 될 수 있는 불꽃성기사 카드 한장만 있어도 2번 효과를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 덤핑에 엑덱 특소는 강하다고?


불꽃성기사도 롤랑

안젤리카로 이 카드를 엑덱에서 특수소환 하게 된다.

1번 효과는 발동 해도 되고 안 해도 되지만 하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오프에서는 엔드페이즈에 하는거니까 안 까먹게 조심하고

2번 효과가 진짜인데, 프리체인 장착과 샤를 대제, 사를마뉴가 합쳐지면 정말 강력하다

불꽃성기사제 샤를

보통 롤랑 + 튀르팽으로 이 카드를 뽑게 된다.

불꽃성기사도 롤랑의 묘지에서의 프리체인 장착 효과와 이 카드의 1번 효과가 합쳐저 약간 느린 프리체인 파괴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2번 효과와 이졸데의 장착마법 덤핑이 합처저 사실상 덱에서 아무 장착마법이나 장착 할 수 있다.

샤를 대제

일러가 간지나고 효과도 강력한 듀넥 신지원 카드로, 새로운 에이스 카드이다.

게다가 샤를마뉴와 같은 효과를 가지는데다 마함퍼미션까지 생겨서 사실상 샤를마뉴의 강화판이다.

정말 강력하고 맛있는 지원이다. 기억해두자.

강화염의 검사

용병을 채용했을 경우에는 이졸데를 뽑기 위해 사용하며,

순수 불꽃성기사에서는 필드에 남아있는 이졸데와 아무 불꽃성기사 카드를 사용하여 뽑는데 필수는 아니다.

효과는 진짜 1번 효과의 타점 증가 말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생소한 카드일거 같아서 넣어 보았다.


대성검박물관

필마 지원은 언제나 사기였고 이번에도 그렇다.

1번 효과는 이 카드가 패에 잡혀도 훌률한 초동으로 기능하게 하며, 2번 효과는 고점과 저점을 올리는 두 역할에 매우 훌륭하다.

특히 2번 효과로 샤를 대제에 장착되어있던 샤를마뉴를 특소하고 다른 1레벨 튜너와 튜닝하여 바로네스를 뽑는 것이 강력한 콤보이다.


뷸꽃성검 듀란달

덱에서 레벨 5 이하 불속성 전사족 서치한다.

사실상 덱에서 불꽃성기사 몬스터 하나 서치하는 효과이다.


불꽃성검 주와이외즈

사실상 묘지에서 불꽃성기사 몬스터 한장을 패로 샐비지하는 효과이다.



불꽃성검 알마스

덱/묘지에서 불꽃성검 카드 한장을 장착되고 있던 카드에 장착하는 효과로, 우라라를 안 맞는 장점이 있다.

이 또한 좋은 초동이 된다.


성배의 계승

불꽃성검 카드와 불꽃성기사 카드를 모두 서치 가능한 사기적인 카드이다.

최고의 서치 카드이므로 3꽉한다.


메탈실버 아머

샤를 대제에게 이 카드와 올리비에를 장착하여 대상지정 락을 거는데 사용된다.




3. 전개법




전개 영상에 유튜브 소리가 섞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그건 당신의 귀가 좋은 것이다.

오지에 + 듀란달 2핸드 전개이다.

고정 2핸드면 초동률이 나쁜 것이 아니냐 물을 수 있으나, 불꽃성검 알마스나 홍련의 려걸이 듀란달을 대체 할 수 있으며 성배의 계승으로 오지에와 듀란달을 서치, 증원으로 오지에를 서치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초동률이 나쁜 것이 아니다.


전개법을 글로 써보자면 꽤 긴데,

오지에로 튀르펭 덤핑하고 듀란달장착하고 묘지에서 튀르펭 특소하고 듀란달 효과로 리나르도 서치하고 리나르도 특소하고 리나드로랑 오지에로 이졸데 뽑고 모디 서치하고 이졸데 효과로 메탈실버 아머 덤핑하면서 리차르데토 특수소환 리차르데토 효과로 묘지에서 오지에 살리고 리차르데토와 오지에로 안젤라카 싱크로 소환 후 안젤리카 효과로 대성검박물관 서치 묘지에서의 오지에의 효과로 안젤리카 대상 찍고 대상이 된 안젤리카의 효과로 엔드페이즈까지 제외되며 엑덱에서 5레벨 롤랑 소환, 덱에서 올리비에 덤핑 롤랑과 필드에있는 튀르펭으로 샤를마뉴 싱크로 소환하고 묘지에있는 싱크로 롤랑 효과로 샤를마뉴에게 장착 그 후 샤를마뉴를 소재로 샤를 대제 링크 소환 대성검박물관의 1번 효과로 불꽃성검 주와이외즈 서치하고 2번 효과로 샤를 대제에 장착되어있는 샤를마뉴 특수 소환 불꽃성검 주아이외즈 발동해서 묘지에서 올리비에 패로 샐비지, 패에서 모디 코스트로 버리면서 올리비에 소환 샤를마뉴와 올리비에(1레벨 취급)으로 바로네스 싱크로 소환

묘지에 있는 올리비에의 효과로 샤를 대제에게 올리비에 장착 이제 엔드페이즈 때 안젤리카 되돌아오고 샤를마뉴의 효과를 복사한 샤를 대제의 효과로 묘지에서 메탈실버 아머랑 덱에서 오지에를 샤를 대제에게 장착하면 됨


또 대성검박물관은 패에 잡혔으면 그냥 안젤리카로 뿔피리를 서치하면 된다.

가장 큰 문제는 리차르데토가 패에 잡혔을 경우인데, 


이건 사실 랜덤패를 하다 나온 장면인데, 내가 생각해도 패에 잡힌 리차르데토를 정말 잘 처리한 것 같아 올려 보았다.

라차르데토가 패에 잡혔을 때에는 리차르데토의 1번 패특소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자.

패에 있는 아무 4레벨 불꽃성기사를 패특소하면서 이졸데로는 아스톨포 등 비튜너 1레벨을 덱특소 하도록 하자.

그러면 안젤리카를 싱크로 소환 하면서 일반적인 전개 루트에 도달할 수 있다.




4. 추천하는 용병과 활용법


1. 용사 파츠



이 덱리는 내 취향대로 수정한거라 불꽃성기사 파츠들의 매수 조정은 취향껏 하는것을 추천한다.


사실 필자는 용사를 쓸꺼면 거하게 용사싱크론 하지 굳이 불꽃성기사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라메시아의 의 + 아무 잡카로 이졸데에 닿고 거의 풀빌드가 나오는 영상을 챈에서 보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일단 역시 강력한 점은 마광전사 <<< 불속성 전사족 이라는 것과 1.5핸드로 풀빌드가 나온다는 것이다.

또 증G나 다른 카드에 의해 정지당했을때도 용사 파츠 특유의 파워로 저점을 만들기 쉽다는 것도 있다.

일리걸 나이트로 상대턴 견제를 챙겨도 되고,

또 후공 돌파할 때, 특히 불꽃성기사가 취약한 다양한 영속함정들을 뚫을때 드라코벡이 매우 유용하다.




수견사 + 아무 잡카 2핸드 전개영상


전개할 때 주의할 점은 안젤리카의 효과 트리거를 위해 드라코벡을 꼭 패에 넣어야 한다는 것과 수견사를 일반소환하여 아르테미스를 링크소환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라메시아의 의(당연히 수견사로 대체 가능) + 아무 불꽃성기사 4레벨 2핸드 전개영상


오지에랑 아라메시아의 의가 잡혔으면 불꽃성기사 기믹을 위해 오지에 효과를 발동하는게 이득인가? 용사전개를 하는게 이득인가? 고민하다 나오게 된 전개법이다.

사실 오지에를 일반소환하고 효과를 발동하지 않더라도 불꽃성기사의 일반적인 결과물에 용사토큰, 드라고백까지 생긴 더 든든한 필드가 만들어져서 나중에 추가한 전개법인데, 꽤 마음에 든다.


2. 승화기사 엑스파라딘, 튠 나이트



이건 승화기사 축 덱리인데 사실 승화기사 축은 순수축과 큰 차이는 없다.

오지에 6장 쓰는 느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전개 조건은 승화기사 + 불꽃성검 듀란달

고정 2핸드라 많이 빡빡해 보이지만 승화기사 3장에 증원 1장이므로 사실상 4장이고

듀란달도 2장에 성배의계승 2장에 알마스 2장이라 사실상 6장이다.


그럼 오지에랑 승화기사랑 동시에 패에 잡히면 뭘 일소할것이냐고 물으면

난 오지에를 일반소환 할 것 같다.

왜나하면 승화기사든 오지에든 뵐포 맞으면 정지인데 그나마 오지에가 리나르도 등의 다양한 불꽃성기사 카드의 서포트를 받기 때문이다.


3. 레볼루션 싱크론




출시만으로 세간을 뜨겁게 달군 바로 그 카드다.

근데 난 아직도 레볼싱에 용사 쓸꺼면 용사싱크론 하지 이거 왜함?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적잖아 있어서

근데 솔직히 레볼싱에 용사까지 쓸꺼면 용사싱크론 하지 싶긴 한데...

일단 덱리는 RAM의 덱리를 가지고 왔다.

몇번의 랜덤패 후 찾아낸 이 덱의 최고의 장점은, 레볼싱과 고요드를 활용하여 5특소 안에 아주 쉽게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을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니비루 케어가 잘 된다는 것이며 이는 충분히 경쟁력있는 장점이 될 수 있다.

증식의 G의 착지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또한 필드 개체수를 늘리는 것 또한 탁월하다.

아무 4레벨 + 패에 레볼싱을 통하여 고요드 + 묘지 레볼싱 소생을 통해 강화염의 검사로 이어 이졸데를 소환하는 포석이 될 수도 있다.


전개법 자체는 용사축과 비슷하여 따로 영상을 첨부하지는 않겠다.


용사 축과의 차이점은 크탈윙이라는 강력한 증G 착지점, 패말림 감소가 있다.

그러나 패에 잡히는대로 전개해야 하여 전개법이 어렵다는게 단점이라 생각한다.


다른 구축으로는 룡검사를 활용한 펜듈럼 구축과 BK를 섞은 구축이 있다.

그러나 나는 펜듈럼과 BK는 정말 잘 알지 못하여 설명하지 못할 것 같고, 애초에 룡검사축은 신지원 이전 자료밖에 없어 연구하기도 힘들고 신지원이 강력하여 룡검사를 섞을 가치를 느끼지 못 하였다.

또 굳이 룡검사에 불꽃성기사를 섞을 이유도 느끼지 못한게, 아우라로돈 뽑을꺼면 마술사나 룡검사 하지 굳이 불꽃성기사에 룡검사를 섞을 이유를 찾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BK는 진짜 하나도 몰라서 적을 말이 없고...

또 세괴 파츠들과 엘리멘틀 히어로 플라즈마를 활용하여 마나둠처럼 굴리는 방법도 있는데, 이 또한 내가 그 부분에 관하여 정보가 너무 적고, 강의대회 기간이 촉박하여 나중에 따로 다루던가 할 생각인데 솔직히 마나둠이랑 큰 차별점을 모르겠어서 좀 고민스럽긴 하다.

플라즈마 원핸드로 패 3장 털고 데스사이즈 까는거 좀 재밌어보이더라고...




5. 플레잉 팁


이 덱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졸데를 통과시키는 것이다.

장착마법 덤핑은 코스트라서 괜찮아도 리차르데토 덱특소가 실패하면 타격이 크기 때문이다.

상대가 뵐포 등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 들면 차라리 리나르도 + 오지에로 바로 안젤리카를 뽑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안젤리카는 뵐포(대상지정)을 맞았을 때 2번 효과를 발동하여 뵐포를 회피할 수 있고,

또 안젤리카가 통과 되면 거의 풀빌드가 나오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연막탄이나 메탈실버 아머 등은 장착할 수 없겠지만 바로네스 1 퍼미션 + 마함퍼미션 + 프리체인 파괴는 강하다고?


또 용사 파츠를 사용할때도 수견사 1.5핸드밖에 안되는 패가 아니라면 되도록 원본 불꽃성기사를 이용하여 전개하는것을 추천한다.

물론 원본 불꽃성기사 기믹 돌릴 2핸드 + 아라메시아의 의나 수견사를 잡아야 하는게 문제긴 하지만...

이는 이졸데나 핵심 카드가 막혔을 때의 저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고,

또 일리걸 나이트를 이용하여 상대턴에 방해를 하여 고점을 높이는 용도로도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꽃성기사는 일반소환이 중요하고, 공격권이 적어 후공돌파가 쉽지 않다.

그래서 오히려 초반에 강력한 용병 카드(아라메시아의 의) 등을 사용함으로써 상대 퍼미션을 빼고 전개를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경험상, 레볼싱과 4레벨로 고요드 뽑고 무지성으로 크탈윙 뽑으면 전개가 막히기도 하니 크탈윙은 증G 착지점이나 말렸을 경우가 아니면 웬만한 패로는 뽑기 쉽지 않으니 기억하자.




6. 마치며


불꽃성기사는 장착마법과 싱크로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매우 매력적인 테마라고 느껴진다.

신지원도 매우 강력하고 지금처럼 싱크로 관련 지원이 계속 나온다면 확실히 강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일러스트랑 원작 오를란도 퓨리오소랑 롤랑의 노래의 뽕이 엄청 차기도 하고...

솔직히 난 라오루 하고 불꽃성기사 관심이 생긴거랑 신지원 시기가 겹쳐서 시작했을 뿐이라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순수 불꽃성기사에 관련된 지식밖에 없다가 나중에 가면서 용병에 대한 지식을 강의 쓰면서 얻게 되어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히 불꽃성기사 많은 관심 바랍니다!!1

또 이 글에 개추도!!!


질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찐 마지막으로 꼬추에서 불 안나오고 양성애자이니까 그런 질문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