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편을 봤으면 알겠지만 저놈의 시크릿 오더는 금제의 철퇴를 쳐맞았다.







러시 모를까봐 내가 카드도 찾아다줌


이런 번역자가 어딨냐 러시도 안하는데 카드 찾아서 홍보도 해주고











...생각해보니까 굳이 번역해줄 필요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