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같은 카드게임들 메타를 대표로 설명했는데

그 자료에서 유저 이탈 비율이 가장 컸던 시절은


특정 테마가 군림하는 환경이 아니라

밸런스 패치가 없어서 메타가 고착화되는 시점이라고 하더라

무너진 밸런스가 수요를 만든다는 말은 틀렸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들어가는 밸런스면 좀 무너져도 수요가 있음


그래서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튀어나오는

지금 오프판이 재밌는 것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