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https://note.com/himahitoken/n/n94cdf22adb95
번역자가 일본어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한 편이기 때문에 번역이 다소 부정확 할 수 있습니다.
본 노트의 번역은 파파고를 이용해 했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히마와리입니다.
이번 기사는 《염마룡왕 레드 데몬 캘러미티》를 사용한 [마나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인 전개나 카드의 소개를 무료, YouTube 일부 공개 동영상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전개 패턴이나 전개의 생각의 해설을 유료로 하겠습니다.
관심이 생긴다면 꼭 짜고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사도, 카드명을 클릭하면 데이터베이스로 이동할수 있는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카드 효과를 모르는 경우는 매번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4월 중 연꽃배에 두 번 참가해 개인 3위, 팀 8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기사는 2023.4월 금지제한으로 진행된 연꽃배에서 사용했던 것부터 조정을 거듭한 5월 초 단계 구축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목차
1. 《비서스=스타프로스트》 기믹과 기본 전개
2. [마나둠] 덱 구성에 대하여
'마나둠' 요소에 대해서
'스케어클로' 요소에 대해서
기타 요소
3. 덱 구성과 전개 패턴의 개념 및 포인트
① 《마나둠 리움하트》or《증원》+《마나둠 앱시젼》or《마나둠》튜너
② 《오세괴=칼라리움》or《테라 포밍》+《마나둠 앱시젼》or《마나둠 미크》
1. 《비서스=스타프로스트》기믹과 기본 전개
이 덱은, 《비서스=스타프로스트》스토리에 등장하는 테마의 복합 덱이며, 《비서스=스타프로스트》를 중심으로 전개를 실시하는 덱입니다.
수십 패턴이나 있는 2매 초동 덱으로, 3매 이상 전개 카드가 있으면 《하루 우라라》나 《무한 포영》등의 방해를 극복하고 전개하는 것을 노릴수 있습니다.
전개에 메인 기믹을 끝까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유발이나 전개 보조 카드에 틀을 잡거나 전개 중에 방해를 받아도 대형 싱크로를 나열하는 별도의 플랜으로 갈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인 덱입니다.
이번에 이야기를 하는 것은, 《염마룡왕 레드 데몬 캘러미티》를 채용한 타입으로, 우선은 가장 알기 쉬운 전개 패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QmZ9AvgXuw
최종 필드
《언체인드쌍왕신 라이고우》
《플뢰르 드 바로네스》
《붉은 용》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
《마나둠 리프레이밍》
손패
3+1 드로(《스케어클로 라이히하트》추가 효과)
상대방의 필드에 토큰 한 개
상대 드로페이즈의 우선권이 포기된 것을 확인한 후,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이 있으므로《붉은 용》을《염마룡왕 레드 데몬 캘러미티》로 변환하여 효과 락을 노립니다.
(※뭔가에 체인하여 《붉은 용》을 사용하면 《염마룡왕 레드 데몬 캘러미티》가 타이밍을 놓치기 때문에 주의)
상대방의 필드에 토큰을 남기기 때문에, 패에서 나온 《무한포영》도 케어할 수 있습니다.
원래 《플뢰르 드 바로네스》나 《마나둠 리프레이밍》의 무효 방해가 있기 때문에, 덱 탑에서 어떤 카드를 뽑아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언체인드쌍왕신 라이고우》가 엔드 페이즈 시 카드를 파괴해 주거나 턴이 돌아온 후의 《플뢰르 드 바로네스》의 파괴 효과에 반응하여 《언체인드쌍왕신 라이고우》의 파괴 효과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함정 대응에서도 안심할수있습니다.
이 덱는 그 밖에 통상 싱크로형과 원턴킬형 등 여러 형태가 있는데, 《염마룡왕 레드 데몬 캘러미티》형을 선택한 이유는 전개가 도중에 멈추어도 고렙 싱크로 계통으로 싸우는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인 카드에 특정 카드를 넣을 필요 없이 비교적 많이 유발을 쓸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2. [마나둠] 덱 구성에 대하여
덱 구성적으로는 '마나둠' 요소가 짙고, '스케어클로' 요소는 최소한으로 유발을 가급적 많이 넣고 있습니다.
또, 서브기믹으로 《히어로 얼라이브》 로부터의 《엘리멘틀 히어로 플리즈마》소스를 쓰고 있습니다.
4장은 서브기믹에 할애하는 카드 매수로서는 많은 매수입니다만, 《히어로 얼라이브》가 1장으로 《플뢰르 드 바로네스》까지 갈 수 있는 것과, 「마나둠」카드와 겹쳐 잡았을 때에 《염마룡왕 레드 데몬 캘러미티》까지 갈 수 있으므로 전개의 성립 방법이 다른 기믹과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채용하고 있습니다.
'마나둠' 요소에 대해서
이 덱에 있어서의 큰 출발점이며, 「마나둠」카드라면 무엇이든 서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손패 상황에 맞추어 전개에 부족한 카드를 서치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페이즈 중이면 프리체인으로 필드의 '마나둠' 카드를 파괴하고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마나둠 리움하트》를 2장 가지고 있으면 《무한포영》이나 《유령토끼》를 피하거나 필드의 '마나둠' 튜너를 파괴해 필드를 늘려나가는 등으로 써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마나둠'의 필드 마법으로 다른 세괴 필드 마법과 마찬가지로 발동 시처리로서 '마나둠' 몬스터를 서치 할 수 있으므로 이것도 손패 상황에 맞추어 서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튜너가 파괴되었을 때 그 몬스터를 소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마나둠' 튜너를 늘려 전개로 이어갑니다.
타점이 올라가는 효과도 있지만 '마나둠' 튜너와 궁합이 좋지 않아 실질적으로 단점인 효과입니다.
'마나둠' 튜너 그중 하나로, 동명 리크루트 효과를 가지며, 《마나둠 미크》 효과로 낸 《마나둠 미크》를 레벨 4로 바꾸는 임의 효과를 가집니다.
레벨 2로서 싱크로 소재로 할지 레벨 4로서 싱크로 소재로 할지에 따라 전개 패턴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판단이 익숙해질 때까지 고생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마나둠 미크》을 《오세괴=칼라리움》으로 분열시켜 싱크로 소재로 사용합니다.
(한국어 DB에 없으므로 원본사진을 사용했습니다. 카드 효과의 자세한 설명은 나무위키를 참고 바랍니다.)
'마나둠' 튜너 그중 두 번째로, 트리드 이외의 튜너도 리크루트가 가능하지만 명칭제약이 있습니다.
레벨 조정이 가능한 《마나둠 미크》를 리크루트 하는 역할로, 4-5장 째의 《마나둠 미크》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필드의 몬스터를 파괴하여 《오세괴=칼라리움》을 서치하는 카드입니다.
기본적으로 파괴하고 싶은 것은 '마나둠' 튜너인데 파괴할 대상은 몬스터라면 뭐든지 좋습니다.
묘지에서 제외하면 1500/2100 몬스터나 《비서스=스타프로스트》를 손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습니다.
'마나둠' 기믹이 돌지 않은 전개에서의 《비서스=암리타라》의 서치를 《마나둠 앱시젼》으로 함으로써, 《오세괴=칼라리움》을 서치하면서 《마나둠 리움하트》를 특수 소환해 '마나둠' 튜너를 서치할 수 있습니다.
《비서스=암리타라》가 《비서스=스타프로스트》로 취급하기 때문에 그대로 '마나둠' 튜너를 특수 소환할 수 있고, 《비서스=암리타라》의 효과로 '마나둠' 튜너를 파괴하면 《오세괴=칼라리움》의 효과로 튜너를 분열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전개가 늘어납니다.
싱크로 몬스터가 있으면 발동 가능한 카운터 함정으로, 《마나둠 리움하트》, 《마나둠 앱시젼》, 《비서스=암리타라》에서 서치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마지막에 내는 《비서스=암리타라》로 찾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케어클로' 요소에 대해서
'스케어클로' 몬스터뿐만 아니라, 《비서스=스타프로스트》 1장으로도 낼수 있습니다.
(참고로 《비서스=암리타라》로도 낼 수 있습니다)
《사세괴=라이포비아》→《스케어클로 라이히하트》→《스케어클로 노바》의 흐름으로 전개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번 구축에서는 덱 관계상 1장입니다만, 2장째의 채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까지 2장이였습니다)
서치 효과는 물론 파괴 효과도 우수해 함정 상대로 편리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스케어클로 라이히하트》를 서치하고, 이미 있는 경우는 《비서스=스타프로스트》를 서치해 갑니다.
기본적으로는 《비서스=스타프로스트》로부터의 전개로 링크수와 《비셔스=아스트라우드》의 융합 소재 공급의 역할입니다.
특수소환 시 《스케어클로 노바》를 가져올 수 있으며《스케어클로 라이트하트》→《사세괴=라이포비아》→《비서스=스타프로스트》의 흐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카드 1장으로 《플뢰르 드 바로네스》를 적어도 낼 수 있습니다.
'스케어클로' 몬스터 또는 《비서스=스타프로스트》를 소생시킬 수 있으므로 전개에 맞추어 '비튜너 레벨 4' 또는 '튜너 레벨 6'를 선택하여 전개로 연결합니다.
기타 요소
《비서스=스타프로스트》의 서치 수단입니다.
《비서스=암리타라》의 효과로 필드 마법을 가져오는 타이밍이 자주 있습니다만, 《오세괴=칼라리움》 은 《마나둠 리움하트》, 《사세괴=라이포비아》 는 《스케어클로 라이히하트》를 서치하고 싶기 때문에, 《비서스=스타프로스트》 서치용 《일세괴=페를레이노》가 필요하게 됩니다.
일단 《비셔스=아스트라우드》의 타점이 올라갑니다.
이 덱의 다른 전개 카드와 잘 어울리는 서브기믹입니다.
《비셔스=아스트라우드》를 보여주며 《비서스=스타프로스트》가 될 수 있으므로, 《비서스=스타프로스트》를 묘지에 보내 《비셔스=아스트라우드》 소환의 준비를 하면서 「스케어클로」 전개로 향합니다.
「스케어클로」 기믹이 돌아가면 《플뢰르 드 바로네스》 소환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히어로 얼라이브》 스타트라면 일반 소환권 없이 《플뢰르 드 바로네스》를 세워 전개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안정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무덤의 지명자》 나 《말살의 지명자》 를 찾으러 갈 수 있는 카드입니다.
선공이면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 《카오스 앙헬-혼돈의 쌍익-》, 《트로이메어 유니콘》 등 3장을 날리고 후공이면 《염마룡왕 레드 데몬 캘러미티》 등도 날리며 6장을 넘깁니다.
3. 덱 구성과 전개 패턴의 개념 및 포인트
기본 2장 초동인데 첫패 5장 봤을 때 되도록 전개패 3: 보조 or 유발 2의 비율로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인 슬롯에 상당히 여유가 있기 때문에 유발을 많이 채용할 수 있습니다.
이 근처는 환경에 맞게 바꿉니다.
전개 조합이 너무 많은 동시에, 조합에 의해서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동영상을 봐 주시면서 해설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총 9개 동영상이 있으며, ③~⑨ 부분은 YouTube 일부 공개 동영상을 사용하면서 여비를 받는 형태로 하겠습니다.
① 《마나둠 리움하트》or《증원》+《마나둠 앱시젼》or「마나둠」튜너
《오세괴=칼라리움》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개를 시작함으로써, 《오세괴=칼라리움》의 서치를 《비서스=스타프로스트》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마나둠 앱시젼》으로 《비서스=스타프로스트》를 낼 수 있어 5번째 소환로 《플뢰르 드 바로네스》를 낼 수 있습니다.
《비셔스=아스트라우드》는 자신의 몬스터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마나둠 미크》를 파괴하고 분열시키고, 미크 1체를 레벨 4로 함으로써 《비셔스=아스트라우드》와 《붉은 용》을 만들고, 바로네스를 대상으로 붉은용을 사용, 《비스테드 디스 파테르》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필드위에에 《플뢰르 드 바로네스》와 《마나둠 리프레이밍》이 있기 때문에 필드 밖에서 발동하는 효과도 멈출 수 있고, 함정 대면에서도 《언체인드쌍왕신 라이고우》로 엔드페이즈 파괴나 파괴를 트리거로 파괴를 해주기 때문에 강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② 《오세괴=칼라리움》or《테라 포밍》+《마나둠 앱시젼》or《마나둠 미크》
먼저 《오세괴=칼라리움》을 깔아놓은(《오세괴=칼라리움》에서 《비서스=스타프로스트》가 아닌 《마나둠 리움하트》를 서치해야 한다) 패턴입니다.
《마나둠 앱시젼》에서 《마나둠 미크》를 파괴하고 분열시켜 레벨 4로 한 체과 《마나둠 리움하트》에서 《비서스=암리타라》를 내고, 《일세괴=페를레이노》를 경유해 《비서스=스타프로스트》를 서치해 갑니다.
《마나둠 앱시젼》묘지 효과로 《비서스=스타프로스트》를 내고 스케어클로 전개로 향합니다.
《비셔스=아스트라우드》에서 레벨2의《마나둠 미크》를 파괴하고 레벨4로 바꾸어《붉은 용》으로 만들고, 《비서스=암리타라》를 대상으로《엑셀 싱크로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내고「마나둠」튜너를 내어《비스테드 디스 파테르》을 성립시켜《비서스=스타프로스트》를 제외존에서 복귀 시킵니다.
나머지는 레벨이 맞도록 싱크로하여 ①의 필드와 동일하게 해 나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