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주의*
1. 개인적인 생각만으로 연구하는 사람이라 입장 차이가 심할 수 있음
2. 반박받음. 나 이새끼보다 더 잘하고 이런 새끼들로 kcs 이루어지면 무조권 1등한다 싶지 않아도 박반해주면 감사함
3. 강의탭해도 맞는 건지 몰?루
카드 & 용병 테마군의 대한 생각@@
마도 << +2 아드, 묘지에 마법 2장, 일소권 소모
그 외에도 운이 좋으면 마법 3스택 시작인데 그걸 위해서 덱에 쓰래기를 최소 3장씩 쓰래기를 넣는데 그건 쫌...
심판은 서치만능에 특소까지 그냥 초딩카드 맞는데 그걸 쓰기 위해서 들어가는게 초딩이 아님
세리온즈 << 신
링의 서치는 감동이 있고 킹의 타점과 퍼미션은 웃음이 있다!
2800이라는 무시못할 타점과 1퍼미션이 그냥 튀어나는 갓 테마
근데 선공에 꺼내기 애매한게 아까움 그래도 신이 맞음
용사처럼 필드에 남아있는 것도 아니고 알아서 비켜주기까지 하시는 우리의 갓갓니뮤ㅠㅠㅠ
갑부 고블린 << 1드로, 1마법 스택
1드로우 = 1000lp
선공에 2장잡히면 씹새끼가 따로 없음 그래도 선공에 잡혀주면 이득은 맞아서 1장이라도 넣어두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3장 넣었음.
미래에는 2장으로 수정할 계획.
섬도희 하야테 << 직공, 1덤핑
2장은 기본으로 넣고 3장부터는 엑덱차지하는 쓰래기같음
하야테로 마법 덤핑 = 존나 쌤, 카가리 무제라는 시너지로 레이의 입지가 줄어드는 느낌임
섬도희 카이나 << 1회용 벽
턴을 1번이라도 더 보기 위해 넣는 용도 그 외에는 이유 없음
섬도희 카멜리아 << 2번 효과 원툴
언럭키 섬술병기. 단지 소환조권이 널널하다 + 무한 파괴수
필요한 타이밍에 쓸 수 있는 섬술병기와 다르게 원활한 타이밍각도 못잡고 그 2장이면 아자레아가 더 쌤
내 생각에는 카멜리아로 보는 이득보다 카멜리아 안써서 보는 이득이 더 많음
섬술병기 << 자가용 파괴수
섬도라는 카드로 서치되는 파괴수
2500 중간타점으로 자신필드의 꺼내서 상대 엿먹이기 좋음
섬도니까 섬도링크로 메가진화도 가능함
섬도기관 멀티롤 << 체인 불가, 자원 소모 줄이기
체인불가 걸어주고 쓴 자원 돌려줌
단점으로 제외된다는게 참으로 아까운 카드. 제외만 안당했다면 2장 채용까지도 고민했음
인게이지, 시즈쿠로 가져올땐 패가 존나 좋거나 장기전 진흙탕 싸움에서 가져올 카드가 없다는 뜻
첫패에 잡히면 좋은데 가져오긴 애매한 카드.
삼전의 호 << 일반 마법 / 함정 가져오기
일반 함정을 세트하거나 마법을 가져오는데 선공이면 삼재 미만잡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비추
마듀같이 메인전 카드로는 비추지만 사이드전 카드로는 좋을듯
섬도희 레이, 로제 << 전개파츠
링케이지 출시 이후 순수섬도같은 덱이 아닌 이상 레이 로제는 2장 이상은 그다지 이득이 되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레이, 로제 2장 씩 넣어 패에 잡히면 손해같아서 1장 씩만 넣음
로제 안예뻣으면 레이만 넣을 려고 했는데 로제가 너무 예쁨
차원의 틈 << 묘지 견제
현 드롤 분기에서 멀티롤을 뺀다면 넣기 좋은 카드 + 증G같은 묘지로 보내져야하는 패트랩 케어
개인적으로 멀티롤보단 괜찮은 카드같음
묘지로 가도 마법스택을 쌓을 수 있고 오로지 몬스터만 고로시 치기에 넣을 가치가 있음
군웅 << 든든함
그냥 든든함
개같이 사이드 3꽉해도 인정임 1장 정도라도 고려해보면 좋은 카드라고 생각함.
센서만별 룰 개정하면 2센서 2군웅 쓸 예정임
군웅쓰면 엑세스코드 토커를 뽑지 못하니까 손해 아니냐? 할텐데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임.
카이저 콜로세움 << 리스크와 리턴 그 자체
상대방은 자신과 같은 수 이상의 몬스터를 꺼낼 수 없게하는 카드
하지만 레이, 로제를 1장만 쓰는 구축은 패말림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라는 문제로 투입은 비추천
애초에 넣을 덱스페가 남긴하냐?
탐욕의 항아리 << 묘지 몬스터 회수
묘지 패트랩, 섬도 링크들을 회수하기 위한 카드
그 외에는 2장을 드로우할 수 있지만 결국 선턴에 잡히면 패말림유발 그 외에는 없는 거라서 메인에는 못넣겠음
장기전을 보고 싶어도 멀티롤쓰면 제외되서 장기전도 못봄 ㅋㅋ
오홍의 마술사 << 상대 압박용
이게 있다는 것만으로 상대는 패에 있는 마함을 강제로 세트해야하고 마함이 없는 초중무사같은 경우는 그대로 죽어야하는 카드
초중무사를 저격하기 위한 카드지만 초중무사가 아니여도 쓸만해서 1장 투입
인게이지 덕분에 1장만 넣어도 잘잡히더라
원시생명체 니비루 << 5특소 필드 클린
5특소에 쾅! 옛날에는 5특소에 퍼미션을 놓냐 못놓냐 에 따라 달라지는 그런 카드였는데 지금의 섬도에서는 모르겠음
내 필드에만 나오지 않았으면 나도 메인에 3장 박고 했을 텐데 쫌 아까움..
홍염의 지명자 << 굳이?
얘는 굳이 설명해야할까? 패 1장 털어도 섬도같은 덱에서는 턴을 받아도 그 받은 턴으로 이끌어갈 수 없어보이는데
애초에 얘를 넣는 것도 자리차지같음
레드 리부트 << 함정케어다 도르
함떡 대처하겠다 & 포영같은 얘들 피하겠다. 근데 그럴거면 섬도를 하는게 아니라 좀 더 좋은 픽 많아보임
애초에 이번 분기에서 보일만한 함떡이 라뷰 끝인데 함정견제 역활로 쓰는 거라면 깨어나지 않는 악몽이 더 강함
준제되서 돌아와라
마음의 변화 << ㅁㄸㄲ... 고노 개러리와 메챠쿠챠
니비루랑 같음. 설명할 이유도 없고 그 컨탈이 강한지도 모르겠음
차라리 대대적 체포작전이 더 강한데 기믹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쓰고 있는 느낌임
왕궁의 철벽 << 로망
멀티롤 제외 않되게 하기 + 제외견제
로망. 성능픽 절대아님. 성능픽할거면 아티팩트나 넣었겠지 ㅋㅋ
괜히 철벽넣는 섬도보고 철벽섬도라고 이름까지 만들어주는거 아님
길항승부 << 배틀 종료시?
얘는 넣는건 취향인데 확실히 명결보다 맞는 픽 같음.
명왕 결계파 << 전채 무효빔, 몬스터 체인X, 상대는 그 턴에 0데미지
필드 위에 치워야할 것들은 못치우는데 시즈쿠 하나 새울려고 쓰기에는 너무 손해임
잭나섬도같이 무효된 타이밍에 무언가를 와바박할 수 있는 덱이면 활용도 높은데 우리 섬도는 연약해서 그런거 많이 힘듬
즉 쓰고 싶으면 전개를 많이 하든 무효된 몹을 빠르게 치울 수 있는 카드가 필요함
덱 구축의 관하여@@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만든 레싶이긴한데 내가 보기에는 이게 맞음
메인 덱은 현 분기에 많은 덱들이 맞을 가능성이 있는 카드를 메인에 넣고 사이드에는 마이너한 덱을 집중적으로 공격할 수 있게 넣는게 맞다고 생각함
패에서 4장은 턴을 받을 수 있는 카드인게 목표로 왠만하면 망패라고 할만한 것도 턴을 받을 수 있는 패인게 목적임
즉 우라라 우라라 증G 증G 증G 같은 미친상황이 아니라면 턴을 주면 그 패로 턴을 받아올 상황이 나옴 그리고 이 레시피는 그걸 전제로 짠 레시피임
현재 상황에서 턴을 받아 자신의 상황이 나아지길 기도하는 덱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맞음
그 드로우마져 말리면 지는 거지만 조금의 희망이라도 갖고 드로우를 계속 땅겨 진흙탕 싸움에서 이기는게 이 덱의 목표임
시즈쿠없어서 졌다~ 하는 상황은 이미 패에 아무것도 없어서 턴을 못받아서 졌다는거 아님?
그런 상황을 패가 말려도 턴을 받음으로써 방지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든 덱임.
레싶만 기괴한거지 나머지는 옛날 패트랩 와바박 넣는 섬도랑 다를거 없음
좆같은거는 패말림이 좀 심해졌다? 하지만 우리의 딕쟁이 유붕이들은 약간의 패말림정도는 감수하는 고오급 도레미 유저들이니 괜찮을듯?
그거 외에는 아직 미완이라서 수정을 더 해야된다는 것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