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강의의 전개는 세아민 + 아무 패 코스트 한 장으로 전개하는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몇 몇 카드에 대한 설명이 생략되어 있기는 함.

덱리스트는 어디까지나 서양에서 입상한 레시피에 우라라 증지 좀 집어넣은 게 다라서 삼전의 재 같은 건 조절의 여지가 있음.

알아서 고민해서 덱을 구성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