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이미 앞면 표시로 된 지속 마함의 효과 발동을 못 막는데



얘는 막는다.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 자신 묘지의 카드 1장을 제외하고, 덱의 맨 위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어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이 카드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만,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이 두 차이는 무엇인가.


간단하게 말해서, 




엑스트리오는 카드가 발동했을 때를 지정하고 있고, 바로네스는 효과가 발동했을 때를 지정하고 있는 거다.


시발 근데 이게 ㅈㄴ 헷갈린다.




자신 필드에 "티아라멘츠" 몬스터 또는 "비서스=스타프로스트"가 존재하고,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그 카드를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그 후, 자신의 패에서 몬스터 1장을 고르고 묘지로 보낸다.


내가 알기로 얘는 바로네스가 아니라 엑스트리오랑 같거든


시발 몬마함 전부 반응하는 데 뭐가 다르냐고?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


순서 조금 달라져서 하나는 효과 발동 무효고 하나는 카드 발동 무효거든




분석 해놓고도 매번 헷갈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