ㅖㅏ 반갑다 유붕이들아 오늘은 직접 덱리를 보여주면서 숙성에게 잘맞는 범용카드랑 채용이유를 알려주는 중편이야 숙성 카드군의 효과랑 활용법을 정리한건 숙성 강의 상편 <---- 여기에 정리 했으니까 보고 오면 좀더 이해하기 좋을거야 그럼 시작할게


이게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숙성 덱리야 


카드 설명에 앞서 왜 40장을 초과했고 패트랩이 많은 이유는? 뭘까 궁금할텐데 숙성은 메인 기믹으로만 굴려도 필드가 충분할정도에 파워가 나와 그래서 다른 잡용병 파츠는 "천저의 사도"만 사용하고 선후공 벨류를 잡기위해 패트랩을 많이 투입했어 덱 스페이스가 꽤 널널한 덱인것도 커



40장을 초과한건 기타 40 오버덱들이 그렇듯 공격권을 늘리기 위해서+사이드 카드랑 메인 카드의 여유로운 교체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고 이걸 활용하기 위해 사이드에도 패트랩이 꽤 많이 들어가 있고 그러면 바로 카드 소개 들어갈건데 패트랩은 유붕이들도 다 알고있을거라 믿고 dd 크로우만 천저의 사도랑 같이 애기하고 나머지 우증뵐포는 분량상 스킵할게




1:천저의 사도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그 후, 묘지로 보낸 몬스터의 공격력 이하의 공격력을 가지는, "드래그마" 몬스터 또는 "알버스의 낙윤" 1장을 자신의 덱 / 묘지에서 고르고 패에 넣는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사실상 오늘 강의 핵심 카드이자 유희왕의 인플레의 상징이기도한 카드지 이 효과를 숙성에서는 다른 드래그마 파츠 에클레시아나 쿠엠 같은걸 활용하지 않고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묘지에서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카드명이 다른 몬스터 2장을 묘지로 보낸다. 상대는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 2장을 묘지로 보낸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오직 교주님만 사용해 그 이유는 일소권을 아직은 디바이너나 로에 소모해야하는 판이 많고 다른 파츠를 넣을 자리에 범용 카드나 패트랩을 넣는게 더 안정적이기 때문이야 호감패는 적을수록 좋으니까 교주님을 서치하는 과정은


천저의 사도 발동 > 엑덱에서 가루라를 덤핑 > 교주님 서치  


천저의 효과로 버린 가루라의 묘지 유발 효과로 1드로우를 봐서 총 1대2의 벨류 아드에서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구조가 나와 아크 디클레어러를 버리지 않는 이유는 공격력때문에 교주님을 서치하지 못하고 무조건 "가루라"를 버려야 그 이후의 교주님 벨류가 강해지기 때문이야 


교주님의 패 효과로 가루라를 제외하고 특소 그 이후 효과 발동으로 주로 버릴 몬스터는 2가지 조합이 있어


 1:슈라이그 + 페리지트


2:슈라이그+아크 디클레어러 


무슨 조합을 하든 슈라이그는 꼭 덤핑을 해야하는 이유는 슈라이그는 덤핑됐을때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야수족 / 야수전사족 / 비행야수족 몬스터의 수 이하의 레벨을 가지는 야수족 / 야수전사족 / 비행야수족 몬스터 1장을 덱에서 패에 넣는다.


이러한 효과가 있는데 앞에 교주님 패특소 효과로 제외한 가루라는 비행야수족이라 슈라이그 효과에 트리거가 돼 그래서 1레벨 야수/야수전사/비행야수 몬스터를 서치할 수 있고 서치하는 카드는  

범용 패트랩중 하나인 dd 크로우가 딱 1레벨 비행야수족이지 이래서 슈라이그는 범용 패트랩을 서치하는 카드라 덤핑하고 


나머지 페리지트랑 아크 디클레어는 나머지 패 상황에 따라 달라 자신이 추가 전개로 고성대를 뽑고 싶거나,숙성하는 위광에 코스트 마련,내 메인기믹에 꼳힐 뵐,포 케어하고 싶은데 그런 카드가 부족하다면 의식 마법이나 의식 몬스터를 가져오는 아크 디클레어러 


아니면 위에 상황들을 나머지 패로 해결할 수 있으면 페리지트를 덤핑해 패순환 효과로 호감파츠나 중복 카드를 되돌리고 패 벨류를 올리지 이 덱리는 덱에 범용 카드랑 패트랩의 매수가 많아 당연히 드로우 벨류도 좋은편이야


후공에는 꼭 슈라이그 덤핑을 안해도 되고 누토스를 덤핑해 후공 돌파를 노리는것도 좋은 방법이지 누토스의 보내졌을때 파괴 효과는 명칭 턴제가 없고 공격력도 2500이라 교주님 서치 조건도 되거든


아니면 메인전 이후 선공 사이딩할떄는 사이드에 있는 섀도르 파츠를 덤핑해 미도라시도 노릴수 있고 



정리해서 천저의 사도는 자기 혼자서 전열 강화,패트랩 서치,상대덱 정보확인,패트랩 공격권,후열 강화,후공 돌파등 많은 영역에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줘 추천 매수는 3장이야 


하지만 사이드 이후에는 아무래도 드롤에 맞으면 취약해지는 카드라 사이드 교체시에는 아예 빼거나 2장정도만 쓰는걸 추천해


2:디클레어러 디바이너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 / 엑스트라 덱에서 천사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이 카드의 레벨은 턴 종료시까지, 그 몬스터의 레벨만큼만 올라간다.
②: 이 카드가 릴리스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디클레어러 디바이너" 이외의 레벨 2 이하의 천사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숙성에서 디바이너는 중요한 초동의 역할을 해줘 후에 1번효과로 서술할 토리아스 히에라루키아를 묘지에 덤핑하고 토리아르 히에라루키아의 효과로 디바이너를 "릴리스"해 본인을 특소 릴리스 된 디바이너의 2번 효과로 덱에서 1레벨 천사족 몬스터인 로를 특소해 원핸드 전개를 하는 사실상 2번째 로인 카드야


꼭 토리아스로 릴리스 안해도 여타 의식 덱들이 그러는것처럼 의식 소재로 쓰는것도 릴리스 하는거라 의식소재로 써도 덱에서 로를 특소해 토리아스를 덤핑해 레벨이 11이 되서 소재로 써도 충분하고


만약 이미 패에 토리아스가 잡혔다면 토리아스 말고 아크 디클레어를 덤핑해 뵐포 케어할 고성대를 서치하는것도 활용법이야 후공에는 누토스를 덤핑할수도 있어서 매우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몬스터야 숙성 기믹에서는 천저보다도 훨씬 잘맞는 카드지 


채용매수 3장


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패 /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자신 필드의 천사족 몬스터를 3장까지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추가로, 이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 릴리스한 몬스터의 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각각 적용할 수 있다.
●2장 이상: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3장: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디바이너랑 같이 쓰는 세트 메뉴이며 주 활용법은 디바이너에서 말한거 그대로 쓰고 아니면 메인페이즈 프리체인을 이용해 로,디바이너에 박히는 뵐포 케어 아주 드물게 로가 두마리 이상일때 특소해서 비대상 파괴 날리기 3번은 없는 효과라봐도 무방해 본체 스펙이 9레벨이라 의식 소재로 써도 충분한것도 소소한 장점


3:의식의 밑준비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덱에서 의식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추가로 그 의식 마법 카드에 카드명이 쓰여진 의식 몬스터 1장을 자신의 덱 / 묘지에서 고른다. 그 카드 2장을 패에 넣는다.


대표적인 의식 범용 깡파워 카드이자 1대2의 교환으로 아드 손해가 없는 카드지 숙성에서 생각보다 큰 역할을 해주는데 이건 하편 패트랩 케어편에서 말할게 기본적으로는 밑준비로 로의 기도랑 고성대 사우라비스 패가 말렸거나 고성대가 이미 있으면 로가디언을 서치 


그리고 마법카드라 숙성의 용현성 사우라비스 특소 코스트에 대응되서 코스트를 쉽게 마련해주지 다른 숙성에서 쓰는 범용 마법 카드들을 쓰는 이유도 이 코스트 마련이 있어 아직 숙성에서는 용현성 코스트를 자체 기믹만으로 지불하기에는 불편한 부분이 있거든 


즉 밑준비의 주 역할은 패트랩 공격권,용현성 코스트,패트랩 케어등등 많은 부분을 도와주지만 선공에 두장 이상 잡는건 패말림을 유발해서 추천매수는 2~3장 


4:무덤의 지명자

하편에 주로 다룰 내용이긴 하지만 간단하게 요약하면 숙성은 자체 기믹이 패트랩에 대한 내성이 매우 좋은편이야 생각보다 쉽게 드롤,토끼 같은 의식이 맞으면 매우 아픈 패트랩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어


그러면 지명자를 왜 씀? 당연한 생각이 들겠지 그 이유는

사실상 라뷰린스 하나만보고 써도 무방하다고 말할 수 있어 숙성은 패트랩 같은 특정 조건에서 던지는 견제기에는 매우 강하지만 라뷰린스 같은 상대가 약한 타이밍에 자기가 원할때 견제를 넣을수 있는 기믹에는 꽤나 약한 모습을 보여 덜하긴 하지만 똑같은 1티어인 레스큐랑 염왕도 이러한 0턴기믹이 있어서 무명자는 사실상 메타 저격 카드라고 봐도 좋은데 일반 매치업에서도 매우 좋은 효율을 보여주는 카드라 메타에 따라 빠질수는 있지만 지금은 무조건 써야하는 카드라 생각해


추천매수 2장 


5:삼전의 재

①: 이 턴의 자신 메인 페이즈에 상대가 몬스터 효과를 발동하고 있을 경우,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여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엔드 페이즈까지 컨트롤을 얻는다.
●상대의 패를 확인하고, 그 중에서 카드 1장을 골라 덱으로 되돌린다.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 모두가 아는 강한 범용카드이자 이 카드 한장으로 게임의 승패를 바꿀수 있는 조커카드지 


숙성은 계속 말하지만 패트랩 1~2개 정도는 밟고 갈 파워가 나와 그래서 주로 드로우보다 패털이 효과를 사용해 후공에는 컨탈 위주로 쓰고 선공에 패털기는 다른덱이 써도 매우 강하지만 직접적인 발동,효과 퍼미션이 로가디언 혼자인 숙성에서는 상대 패의 정보를 알고 막는다는게 매우 매우 큰 장점을 가져 하지만 혼자서는 뭘 못하는 카드고 지명자랑 다르게 선턴에 안쓰더라도 추가견제를 할 수 있다고 말하기에는 애매한 카드라 추천 매수는 1~2장


메인 범용 카드는 여기까지가 끝이고 이제 엑덱 범용 카드로 위에서 설명한 애들은 넘어갈게


1:플뢰르 드 바로네스

말할 필요도 없이 모두가 잘쓰는 카드지만 숙성에서의 바로네스는 선턴에는 안나오고 중반 게임다지기랑 스탠에 이 카드를 되돌리고 로가디언이나 고성대를 소성해 묘지에 로를 불러 다시 숙성 기믹을 돌리는게 활용법이야 단순하면서 쌘 활용법이지만 뽑을려면 거의 다 우라라 같은게 필요해서 잘안나옴 


2:새크리파이스 아니마


토큰 이외의 레벨 1 몬스터 1장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의 링크 앞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앞면 표시 몬스터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고 이 카드에 장착한다(1장만 장착 가능).
②: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로나 뵐러를 이용해서 뽑고 효과 대로 후공 돌파에 주로 뽑아 수비권을 뺴고 이후 리틀나이트나 다이너 몬드로 넘어가는 중간다리 제거기 역할을 해줘 마법사족이라 마법족의 마을이 있을떄 락을 풀어주는것도 장점이고


선공에는 패에 교주님을 잡았을때 아니마 > 다이너몬드로 교주님 패특소 트리거를 만들어주는 역할로 써 


3:대행자의 근위 문

천사족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링크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천공의 성역" 또는 그 카드명이 쓰여진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낸다. 필드 또는 묘지에 "천공의 성역"이 존재할 경우, 대신에 자신의 덱 / 묘지에서 "신비의 대행자 어스" 1장을 고르고 패에 넣을 수 있다.
②: 자신 필드의 천사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솔직히 다른 애를 써도 문제 없음 단순하게 천저를 못뽑았을떄 퓨어리가 쓰는것처럼 스드 같은 영속제거기로 씀 근데 외모도 성능이라 생각해요


4:다이너 몬드


의식 몬스터를 포함하는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필드의 카드 1장과 자신 묘지의 의식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2장을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②: 상대 턴에,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자신 묘지의 의식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패에 넣거나 특수 소환한다

엑덱 몬스터 파츠에서 제일 중요한 몬스터이자 사실상 리틀 나이트보다도 중요한 다이너 몬드야 1의 효과가 후공에 도움되지만 2번 효과떄문에 선공에도 자주 뽑아 


숙성 저점 필드가 로가디언+로+결계 이렇게인데 이떄 로가디언이랑 로를 소재로 다이너몬드를 뽑고 상대턴에 묘지에 "정규 소환"된 로가디언을 되살려 로 묘지 특소가 반응해 덱에서 "숙성하는 위광"을 로가 발동해 사실상 퍼미션을 늘려주고 아드 순환을 도와주는 카드야 


후공에도 강력한 바운스 효과랑 다른 2링보다 우수한 타점을 바탕으로 돌파에 힘을 크게 실어주는 카드야 단점으로는 소생제약 떄문에 숙성 사우라비스랑 숙성된 기도 묘지 효과 같은 정규소환으로 뽑는게 아닌 소환조건 무시 특소로 뽑은 몹은 못살리는게 단점이야 근데 이건 운영으로 충분히 커버되는 단점이라 생각해



5:리틀나이트


말 할 필요가 있을까요?


6:아제우스,나이팅게일

레벨 12 몬스터 × 2
"네가로기어 아제우스"는 엑시즈 몬스터가 전투를 실행한 턴에 1번, 자신 필드의 엑시즈 몬스터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할 수도 있다.
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2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카드를 전부 묘지로 보낸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②: 1턴에 1번,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카드가 전투 또는 상대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 / 엑스트라 덱에서 카드 1장을 고르고, 이 카드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엑시즈를 쓸수 있으면 일단 넣고보는 강력한 엑덱 돌파 몬스터 숙성은 유희왕에서 매우 좋은 특권중 하나인 "4소재 아제우스"를 쓸수 있는 덱이야 후공에 로 효과로 숙성하는 위광을 발동 로를 또 뽑아 나이팅게일 엑시즈소환 이후 다우너드 아제우스 루트를 타지 근데 사실상 아제우스는 보너스 느낌이 강하고 진짜는

레벨 1 몬스터 × 2장 이상
①: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의 수 × 200 올린다.
②: 이 카드는 직접 공격할 수 있고, 엑시즈 소재를 가지고 있는 이 카드는, 그 수까지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공격할 수 있다.
③: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턴 종료시까지, 자신 필드의 "LL(리리컬 루스키니아)" 몬스터는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자신이 받는 전투 데미지는 0 이 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나이팅게일이야 이 카드가 더 중요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4소재 아제우스에 퓨어리가 쓰는거처럼 엑턴 그리고 제일 큰 활용법은 숙성이 불리한 기믹에 대처할떄 매우 좋기 때문이야


숙성은 기믹상 마함을 치우기에 매우 껄끄러워 그래서 미캉코나 호루스계열에 왕의관을 상대하기가 매우 힘든데 그걸 몬스터 전투로 반응하지 않고 직접 공격으로 아제우스를 뽑게 해주는 나이팅게일은 불리한 상성을 역전하기 위해 필요하다 생각해 숙성에는 고성대가 있어 나이팅게일에 박히는 뵐포를 막기 쉬운것도 서로 잘맞는 부분이야


7:로기어스텔라 티 폰

말 할 필요가 있나요? 시즌 2


엑덱은 여기까지고 사이드는 와라시,슬레이,라스톰,해깃,꺠악몽만 애기할게


1:저택 와라시

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하의 어느 효과를 포함하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한다.
●묘지에서 카드를 패 / 덱 / 엑스트라 덱에 넣는 효과
●묘지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
●묘지에서 카드를 제외하는 효과

와라시는 기본적으로도 조커픽에 메타에도 잘맞는 카드지만 숙성 약점 해결에 큰 도움을 줘서 쓰는걸 좋아 위에 말했던 다이너 몬드가 상대턴에 맞는 지명자나 숙성 사피라에 맞는 지명자가 매우 아프게 맞을때가 많거든 비스테드나 dd 크로우도 케어할라면 할 수 있지만 조금 힘들어서 와라시로 막는게 효율적이다 생각해 라뷰 같은 불리한 매치업에도 크게 도움을 주고 추천 매수는 2~3장 



2:아르테미트 슬레이


이 카드의 발동에 대하여 상대는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①: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그 몬스터와 같은 종류(융합 / 싱크로 / 엑시즈 / 펜듈럼 / 링크)의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슬레이는 솔직히 초융합이랑 교체해도 상관없어 하지만 난 엑덱에 도로곤 가루라 두개 이상으로 초융합용 몬스터를 넣기 부담스럽다고 생각해서 슬레이를 쓰는중이야 요즘 붉은용 캘러미티도 메인에 뽑는 덱들만 있어서 붉은용 잡기도 괜찮고 그치만 나도 아직 많이 써봐서 확실한 데이터가 있는 카드는 아니라 매수는 0~2장


3:라이트닝 스톰,해피의 깃털


둘다 마함 파괴를 위해 넣었어 루닉 생각해서 코싸를 넣는게 좋지 않나 계속 생각해봤는데 숙성은 결계의 존재떄문에 루닉 자체 기믹에서 힘든건 거의 없어서 차라리 영속 견제에 힘을 실어주는게 맞다 생각해 그래서 코싸 대신 라스톰 해깃 각각 한장씩


4:깨어나지 않는 악몽

이 카드명의 효과는 동일한 체인 위에서는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1000 LP를 지불하고, 필드의 앞면 표시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위에 말했다 싶이 숙성은 마함 견제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고 깨악몽은 코싸랑 달리 일회용이 아닌 지속적인 견제를 넣을수 있는거 그리고 요즘 메타에 유효타를 먹일수 있는 호루스,센츄리온,퓨어리,마술사등등이 있어서 어떤덱이든 넣으면 밥값 충분히 해주는 메타카드라 숙성에도 넣는걸 추천해 매수는 2~3장


중편은 여기까지고 다른 욕졸축 같은건 천저가 금제를 먹는거 아닌 이상 딱히 쓸 이유가 없다 생각해서 덱리에 넣지 않았어 다음 하편은 패트랩 케어 내용으로 글을 쓸거고 사실상 저 편이 제일 중요하고 숙성이라는 덱이 왜 썌고 차별점이 있는지 보여줄수 있어서 기대해주면 좋겠어 그럼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에 적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