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체인드 엑스트라 몬스터들
언체인드소울킹 야마
언체인드의 핵심이 되는 카드로 전개과정에서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가지고 있는 카드이다.
1번 효과는 특소했을경우 덱/묘지에서 언체인드 몬스터를 가져오는 카드로 전개중에 필요한 카드를 가져오는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링크소환이 아니라 특소했을경우이므로 쌍극이나 화혼령등으로 소생을 했을때도 사용이 가능하다.
덱/묘지 이기때문에 우라라, 와라시를 다 맞는다는 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체인을 꼬아서 회피하고 덱에 핵심 자원이 없을때 묘지에서 건져오는것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덱/묘지에서 건져온다는 특성때문에 덱에서 가져오지 못하면 묘지에서 건져오는데 이를 이용해서 드롤을 맞아도 묘지회수를 통해 전개를 이어가는것이 가능하다. (가이드 원핸드로는 불가능, 샤바라+가이드, 가이드+매장, 샤바라+마함 등 한정된 2핸드 에서는 드롤 영향을 안받음, 이점을 이용해 G를 맞았을때 자턴에 드롤을 던지고 전개하는것이 가능함.)
2번 효과는 묘지에 존재하는 상황에서 자신필드의 카드가 전투, 효과로 파괴되었을때 이카드를 제외하고 묘지의 악마족을 고르고 소생하는 효과이다.
라기아+시져+창도 기본전개를 했을때는 창도로 라기아+상대필드를 파괴하고 야마로 효과를 아직 쓰지않은 라기아를 살려서 견제를 이어나가는 용도로 사용된다. 그리폰 전개를 할때는 전개과정에서 효과를 사용해 링크수를 늘리는 용도로 사용된다.
악마족 소생은 제약이 없으므로 사이드전에서 암흑의 침략자, 카오스 헌터 등 비 메인기믹 악마족 카드들을 묻어서 살리는 용도로도 사용한다.
언체인드소울 라기아
언체인드의 상대턴 견제로 활약하는 카드로 전개의 결과물로 남는다.
소환조건은 "언체인드소울" 몬스터를 포함하는 몬스터 2장이기 때문에 하급 2장만으로는 뽑을수 없으니 이를 유의하자.
1번 효과는 상대 메인페이즈에, 특수 소환한 앞면표시 몬스터를 대상으로, 상대몬스터와 이카드만 소재로, 어둠속성 링크몬스터를 링크소환 하는 카드이다. 조건이 까다로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효과를 사용하기전에 대상이 적합한지 생각하고 쓰는걸 추천한다. (특소한 몬스터인가? 대상지정이 되는가? 링크소재가 되는가?)
1번 효과는 링크소환을 할 권리를 얻어서 링크소환을 하는것 이기때문에 호루스 같이 효과로 벗어난 트리거를 격발시키지 않는대신 상대에의해 벗어난 판정이되어서 빙검룡 유언은 사용이 된다. 특소를 포함하는 효과라 시져에 막히지만 효과로 특수소환을 실행하는것은 아니기때문에 그랑기뇰을 격발시키지는 않는다.
1번 효과로는 99%의 상황에 리틀나이트가 나오고 특수한 상황에 유니콘, 아루바가 나온다. 유니콘을 뽑아야 하는 상황은 덱바운스로 상대 카드를 안전하게 치워야 하거나, 악마족 제약이 걸려있는 상황에서 주로 나온다. 아루바는 상대가 위협적인 액션을 못취하고 엔드를 하려할때 턴을받고 사용하기위해서 뽑거나, 통곡을 사용한다면 안전한 견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2번 효과는 파괴되었을시 묘지에 악마족을 샐비지 하는 효과로 주로 후속이 되는 사라마를 건져오거나, 상대턴 견제를 위한 샤바라를 가져온다. 이 카드도 악마족이면 아무거나 패로 들고올수있기때문에 스컬 마이스터, 카오스 헌터, 토큰컬렉터 등 패트랩을 가져오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언체인드소울 아루바
라기아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언체인드 링크몹으로 주로 돌파용이거나 턴을받고 깔끔하게 필드를 치울때 사용된다.
소환조건은 라기아랑 마찬가지로 "언체인드소울"을 포함해야한다.
1번 효과는 내턴에 상대 몹을 소재로 링크 소환을 실행하는 효과로 주로 라이고우가 나와서 필드를 밀거나, 토커를 뽑아 유언계를 봉쇄하는 용도로도 사용한다. 라기아에 비해 조건이 널널해진 편이라 부담없이 사용할수있다.
2번 효과는 라기아와 동일하게 파괴되었을시 악마족을 샐비지하는 효과로 가져오는 악마족의 제약은 없다.
언체인드쌍왕신 라이고우
언체인드의 에이스격인 카드이지만 능동적인 효과가 아니라 다른 링크몬스터에 비해서 잘 나오지 않는 카드이다. 다만 한번 나온다면 한턴에 3파괴까지 하며 필드를 밀어버릴수있는 몬스터이다.
1번 효과는 라이고우 이외의 효과로 카드가 파괴되었을때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로 단순하게 파괴권을 늘려주는 카드이다.
2번 효과는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었을때 필드의 카드 한장을 파괴하는 효과로 데미지스텝에 안전하게 카드를 제거하게 만들어준다.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가 파괴되었을때 이므로 라이고우가 다른카드를 파괴했을때, 필드에 다른 몬스터를 박치기 했을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격발이 된다.
3번 효과는 자신/상대의 엔드 페이즈에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로 슈야마와 함께 함정대면에서 경쟁력을 가지게하는 원동력중 하나가 된다.
이 카드의 이름에는 언체인드소울이 들어있지 않기때문에 라이고우+하급을 소재로 라기아를 뽑을수없으니 이점을 유의하자.
비 언체인드 엑스트라 몬스터들
아이:피 마스카레나
언체인드 자체의 악마족 제약 때문에 빌드에 세우지는 못하지만 가이드에 G를 맞았을때 착지점으로 사용하기 좋은 카드이다.
가이드 일소후 유발효과 > 상대의 G > 마주사이 특소(1드로) > 마주사이, 가이드 소재로 마스카레나(2드로) > 마주사이 효과로 샤바라 덤핑 > 샤바라 효과로 쌍극 세트
결과물 마스카+세트 쌍극+묘지 샤바라
상대턴에 쌍극 효과로 샤바라 소생 > 샤바라+마스카 소재로 라기아 > 샤바라 효과로 함정세트 > 라기아 효과로 리틀나이트 > 리틀나이트 효과로 1제외
만일 상대가 자턴G를 친상황이면 라기아를 경유하지않고 마스카+샤바라로 리틀나이트를 바로 뽑는것이 가능하다. 전개과정에서 샤바라를 한번더 묘지에 묻음으로써 후속 확보도 가능하다.
사람에따라 야마로 착지하는것이 더 선호될때도 있으니 엑덱 자리를 아끼고 싶다면 투입하지 않아도 된다.
마계특파원 데스캐스터
소환조건이 널널한 2링크로 악마족을 소생하고 패를 1장 버리는 효과를 가지고있다.
링크 소환된 턴에 링크 소재로 삼을수없다는 제약, 2번효과를 사용한 후에는 악마족 제약이 걸린다는 점 때문에 그리폰 빌드를 제외하면 선턴 전개용으로는 부적절 하며 니비루를 맞은 상황에서 최소한의 견제를 세우기 위해서 사용하거나, 턴을 받고 묘지에 존재하는 핵심 카드를 소생하기위해 사용하는것이 주 목적이다.
소생가능한 악마족에는 제약이 없기 때문에 고링크 몬스터를 살리거나 범용 악마족 파워카드를 살리는것도 가능하다.
에스:피 리틀나이트
주로 라기아의 효과로 나와 견제를 책임지는 몬스터로 주로 상대턴에 나와서 직접공격 불가의 메리트를 피한다.
1번효과는 융/싱/엑/링 몬스터를 소재로 링크소환시 필드/묘지를 제외하는 효과인데 주로 라기아+상대몹으로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 상황에서 격발이 가능하다. 이 효과를 사용하고나면 직접공격이 불가능하니 돌파용으로 낼때는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
2번효과는 상대 효과 발동시 이 카드를 포함하는 필드의 앞면표시 몬스터 2장을 일시적으로 제외하는것으로 상대의 효과가 무엇이든지 발동하면 체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리틀나이트를 포함하기만 하면 상대 몬스터를 일시적으로 제외가 가능하다. 2번 효과를 통해 길항승부를 덜 아프게 맞거나, 니비루로부터 주요몹 하나를 지키는것이 가능하다.
트로이메어 유니콘
리틀나이트가 나오기전에 주로 상대턴 견제로 활약했던 카드로 현재는 무거운 코스트때문에 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다만 악마족 이기 때문에 리틀나이트가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견제로 활약이 가능하며 덱바운스라는 안전한 제거 방식때문에 유언계를 전부 무시하고 몹을 치울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로스＝에레스 쿠르누기아스
주로 떡내성 카드들을 잡을때 사용되는 카드로 악마족이라서 언체인드의 악마족 제약에 걸린 상황에서도 뽑을수있는 장점이 있다.
1번 효과로 상대 필드를 얼리고 침식 링크를 통해 승기를 가져오는 용도로 주로 사용되며 2번의 내성과 3번의 조건부 퍼미션으로 게임의 변수를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요구되는 링크수가 높은편이기 때문에 뽑을때 신중하게 뽑는것이 중요하다.
DDD 사치왕 데스마키나/반석왕 다리우스
사치왕 데스마키나는 타협소환을 통해 나오는 카드로 주로 메인전에서는 사용되지않지만 사이드전에서 상대의 덱이 파악되고, 마키나가 시져보다 강하게 박히는 덱이면 주로 세운다. 시져, 다리우스 등의 몬스터 위에 소환하면 3소재로 효과를 2번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첫발동 3소재-2소재+1소재=2소재,두번째 발동 2소재-2소재+1소재=1소재)
몬스터가 아닌 몬스터 카드의 효과발동에 반응하기 때문에 펜듈럼 카드나 마/함 취급하는 몬스터들도 소재로 삼는것이 가능하다. 소재로 삼는 효과는 비대상, 비파괴 효과로 퓨어리 같이 내성을 줄수있는 덱들 상대로 효과적이다.
환경권 내의 덱에서는 마술사, 센츄리온, 퓨어리등을 상대로 세우며 마술사 상대로는 주요 스케일 카드들을 소재로 삼아 자원을 낭비시키고, 센츄리온 상대로는 튜너를 소재로삼아 싱크로 소환을 막고, 퓨어리 상대로는 엑시즈 소환 효과에 체인하여 하급몹들을 잡아먹으면서 플레이 하는것이 가능하다.
다리우스는 주로 3개의 용도로 사용되는 카드이다.
1. 아제우스 소재용
2. 마키나 소재용
3. 이상한 내성 돌파용
아제우스 소환용으로 사용하려면 다리우스의 효과를 사용하여 배틀에서 살아남고 아제우스를 세우는것이 가능하지만 악마족 제약이 없는 상태에서 3렙 2체를 만들어서 소환을 해야한다는 점, 악마족 제약없이 3렙 2체를 만드려면 후공에서 통과 난이도가 높은 가이드를 통과 시켜야 한다는점, 아제우스까지 투입하기에는 자리가 부족하다는 점 때문에 1번 용도로는 주로 사용되지 않는다.
마키나 소재용으로 주로 사용이 되는데 선공 사이드전에서 G를 받았을때 마키나가 잘 먹히는 매치업이면 마스카레나 대신 다리우스-마키나를 세워서 안정적으로 턴을 받는것이 가능하다. 또한 가이드가 무효계, 우라라를 맞고나면 필드에 3레벨 개체수가 하나 남게 되는데 이때 아루하,샤바라+언체 마함 2핸드 파츠를 잡고있으면 묘지 야마를 포기하고 라기아, 시져, 마키나, 1셋 빌드가 가능하다.
다리우스의 2번 효과는 빙검룡과 같은 파괴예약형 효과로 "상대가 발동한 효과를 받지 않는다"의 내성을 뚫는것이 가능하다. 사엔퍼, 사로스, 누아르등의 내성을 뚫는것이 가능하긴하나 사용할 상황자체가 자주 안나오니 이런것이 가능하다 정도로만 알아도 좋다.
DDD 노도대왕 이그제큐티브 시져
언체인드의 핵심 퍼미션 몹으로 특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하고 파괴하는 효과를 가지고있다. 턴 제약이 없어서 최대 2번까지 효과를 막을수있다.
효과의 범위가 엄청나게 넓기때문에 파크스, 광익의 용, 지우롱 등 특소를 포함한 별별 카드의 발동을 다 막을수있다. 다만 아라베스크 같이 특수소환이 카드의 발동이 아닌 효과로 처리되는 경우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주로 샤바라, 슈야마를 소재로 삼아서 나오는데 소재로 때졌을때도 샤바라의 함정 세트는 사용이 가능하고 엑시즈 소재로 보내진것은 필드에서 벗어난것이 아니므로 자체 효과로 소생한 슈야마를 묘지에 묻어둘수있다.
2번 효과는 계약서 서치로 일반적인 덱 구성이라면 볼일이 없겠지만 계약서+바이스레퀴엠 을 사용한 축이면 후속 확보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로기어스텔라 티 폰
간단한 타협소환 조건의 악마족 몬스터로 악마족 제약이 걸려 있을때도 간편하게 소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필드에 있는 가장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를 소재로 삼아야 하기 때문에 무슨 몹을 소재로하고, 무슨 몹을 남길지 고민해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조건이 맞을때 사용하는 돌파카드로 기믹을 시작하기전에 티폰을 얹고 턴을 받은다음 안정적으로 기믹을 굴리거나, 기믹을 굴리면서 퍼미션을 빼고 마지막 변수차단용으로 얹어서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
또다른 활용법으로는 니비루 케어이다. 상대를 죽이지는 못한상태에서 니비루를 케어하고 싶다면 티폰을 얹어서 니비루(공격력 3000)를 케어하는것이 가능하다. 다만 티폰을 세우고 턴을 준 경우에는 라이고우, 쌍극신 등의 카드가 깡통이 되므로 그점은 유의하여 사용해야한다.
엑스트라덱 비 투입 카드들
암영의 암령사 달크
상대 묘지의 카드를 살려서 링크수를 불리는 용도로 사용되는 카드로 상대의 강한 파워 카드를 뺏아버리거나, 미러전에서 화혼령을 뺏아서 돌파를 하는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요즘 어둠속성의 파워카드 채용율이 높지 않고, 미러전의 비중도 거희 없기 때문에 필자는 채용을 하지 않지만 죄보용병을 사용하는 언체인드 인경우에는 상대의 디아벨을 뺏을수있다는 점때문에 채용 할만하다.
엑세스 코드 토커
부정할수없는 턴킬의 신이지만 장단점이 갈려서 필자는 채용하지 않는카드.
장점은 5300의 높은타점과 안전한 턴킬능력, 체인 불가를 통해 아루바가 잡아먹은 몬스터의 유언계를 씹어버릴수있다는 점이 있다.
단점은 언체인드가 사용할 탄환이 어둠속성밖에 없어서 파괴 효과를 한번만 사용가능 하다는것, 사이버스족이라 악마족 제약이 걸리고 나서는 소환이 불가능하다는점 때문에 채용하지 않고있다.
트로이메어 그리폰
강한 락 능력과 묘지 마함 세트효과로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있지만 장단점이 갈려서 필자는 채용하고 있지않다.
장점은 압도적인 락 능력으로 주로 엑몹존 캐스터+그 밑에 그리폰+쌍극+창도 빌드를 세우게 되는데 특소를 주력으로 사용+필드에서 격발하는 효과가 많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덱은 돌파를 하기 힘들다.
단점은 전개과정에서 캐스터, 그리폰의 효과로 패코스트가 필요하기때문에 패 밸류가 좋다면 굳이 그리폰 빌드를 세울 필요가 없고, 그리폰 빌드를 세우기 위해서는 엑덱과 덱의 자원을 많이 사용한다는점, 그리폰 빌드가 효과적이지 않은 매치업들이 많다는 점이있다.
소명의 신궁－아폴로우사
몬스터 효과를 다 막아주는 범용 엑트로 니비루 케어를 위해서 채용하던사람들 일부가 있었지만 대부분 빼버린 카드이다.
니비루 케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천사족+4링크라는 조건때문에 악마족 제약이 걸리면 소환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고, 전개과정에서 야마를 소비하기 때문에 후속과 상황대처가 부족해진다는 문제가 있다. 현재 메인 니비루가 많아서 채용을 고려해 볼만하지만 필자는 추천하지않는다.
초융합용 엑트 (도로곤, 가루라)
메인, 사이드에 초융합을 사용한다면 사용가능 카드로 유용한 카드이지만 필자는 초융합을 채용하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는다.
고블린즈 크레이지 비스트
무난하게 사용가능한 6축, 후열견제, 자체부활등 좋은 스펙으로 무장한 카드로 더 쉽게 킬각을 보게 해준다.
현재는 사용하고있지 않은 카드지만 팬나메 정식 발매가 된다면 사용해볼 의향이 있는 카드이다.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주로 후공 돌파용으로 사용되는 카드로 다리우스-마키나-아제우스를 올려서 사용한다.
악마족 제약이 걸리지않고 3엑시즈를 하기위해서는 무조건 가이드를 거쳐야 하는데 아제우스를 주로 뽑을 상황인 후공에서는 가이드의 통과률이 매우 낮고, 다리우스의 효과를 사용해서 배틀후 아제우스를 올린다면 4소재가아닌 3소재로 사용해야한다는 단점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그외 궁금한 점들도 질문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