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 파트너로 맞이하면서 G골렘 덱이랑 강귀덱 번갈아가면서 썼어도 괜찮았을 법 했음

근데 2기에서 소울버너 밀어주겠답시고 고강철을 희생양으로 삼아버린 게 진짜 막장이었고 


그리고 아오이 트릭스터에서 마린세스로 바꾸긴 했는데

차라리 트릭스터 계속 굴리고 다른 애가 마린세스 굴리게 했음 어땠을까 생각도 들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