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에서 즐기고 끝나면 아무도 뭐라 안하고

오히려 그들의 팬 문화겠거니 하는건데


자기들이 애정을 갖고 만든 작품에 넣어서

공감'해줘'


그치 재밌지?


사실상 K신파극과 똑같은 방정식을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 잘 안잡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