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발은 그냥저냥 할만했는데 청발은 현타 ㄹㅇ 징하게 오더라


집이 야쿠자라는 설정이면 그걸 좀 재밌게 써먹을 생각을 하지 딸이 고른 남자를 장인어른이 직접 주먹질로 평가하러 온다는 존나게 흔하던 클리셰를 써먹을줄은 몰라서 반대로 예상을 못했음


캐라겜 많이했으니 스토리게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