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분위기가 스미 같아서 오 하면서 했는데


막상해보니


스미 같은 느낌 내려는 기묘한 면시라는 느낌을 씻을 수 없었음


먼가 스미 같은 풍인데 억지로 텐션 올리는 듯한 느낌 때문에 못하겠더라


내가 옛날 뽕에 취한거 뿐인가 싶어서


슈가스타일 켜서 해보는데


이건 또 재밋음


시발ㅋ


슈가스타일 재탕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