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것마다 결과가 다 좆같이 나오는 주인공인데

초반이 이정도로 보기 꼴사납고 괴로운 건 아무리 생각해도 프로듀서 겸 각본을 담당한 그 새끼를 아무도 말리지 못한 탓 아닐까요?

혼자 막 나가니까 템포 조절 좆같이 하네 진짜ㅋㅋ

겜 안가리고 잘 쳐먹는데 이건 혀만 댄 수준인데도 뱉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