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의 청춘 프레자일 / 사가의 청춘 카케누케(달려나가라 청춘 스파킹) / 휴롯의 의리 코코카타 (마음의 형태와 색과 소리)


솔직히 아인슈타인은 여기 끼기엔 조금 미안함 일러랑 음악은 존나 좋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