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옛날에 존나 재밌게했던 제일 빠져들었던 미연시여서 지금 재탕해도 대사랑 목소리 bgm 그림 딱 어느순간 되면 자동적으로 눈물이 나는듯 사실 스토리가 어떻고보다 그 표현이랑 bgm이 눈물나는듯

투하트는 나에게 있어 학창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