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작법1 ,소녀이론

아직도 메뉴 음악이 기억남

이건 그냥 재밌었음 미연시 자체를 오토메 도메인으로 시작한 것도 있고 

그냥 리소나가 너무 좋음


화이트 앨범 2

원래 사에카노를 빨던 나에게

신세계를 알려준 작품

시나리오 자체의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다

정말 재밌었다


그리자이아 시리즈

애니 볼 때 접한 작품인데

면시 시작하고 2, 3 번째로 한 작품이다

낙원이 좀 엉망이여서 그렇지

미궁까지 빌드업 잘 한 갓겜이었다고 난 생각함


장갑악귀 무라마사

루트에 따라 주인공의 성격이 변화 하는 과정, 결과를 보는 것 하며

2009년 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맞지 않는 높은 수준의 작화

수준급의 스토리

거기다가 매운맛이 섞인

적절한 맛이었다고 생각함

솔직히 넣을까 말까 고민 좀 함


백일몽의 청사진

내가 유자챈으로 유입되게 된 계기

그냥 딱 내가 좋아하는 맛이었음

떡인지 보는 듯한 1

고전 소설을 보는 듯한 2

현대 소설을 보는 듯한 3

4는...

솔직히 1,2,3 다 너무 재밌었다



9-nine 시리즈

빌드업을 탄탄하게 하면서

4편을 위해 모든 것을 쌓아서

터트리고 뽕맛에 뿅 간 나를 죽인

'그 노떡겜'

움떡은 어디가고 갑자기 이상한 초록색 딱지를 붙여서 왔네?





스바히비는 솔직히 재밌다기 보다는 그냥 신기했음

사람이 미쳐도 곱게 미쳐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듬


다른 작품 중에 왜 이건 안넣었냐 싶은 거는 대답해드림